■ ABKO 340S 레베카 강화유리 화이트 케이스 소개



이번 시간에 소개할 제품은 앱코의 수트마스터 340S 레베카 화이트 케이스입니다.


수트마스터 340S 레베카는 기존에 블랙버전으로 출시가 된 후 새롭게 화이트 버전이 추가가 된 제품입니다. 340S의 가장 큰 특징이라면 마그네틱 방식의 전면 패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PC 시장에서 RGB LED를 통한 튜닝은 이제 대세를 넘어서 기본으로까지 자리를 잡아가고 있습니다. 이런 화려한 효과를 위해 후면이나 상단뿐 아니라 전면을 RGB 팬과 강화유리를 장착한 케이스들이 많이 출시가 되고 있습니다.


왼쪽 측면이 아닌 전면까지 강화유리와 RGB 팬을 장착한 케이스들은 화려함에 있어서는 큰 잇점이 있지만 반대로 쿨링에 있어서 단점으로 작용되게 됩니다. 겨울이라면 그나마 낫겠지만 요즘같이 더운 날씨라면 더더욱 쿨링에 신경이 쓰일 수 밖에 없습니다. 340S 레베카는 이런 두가지 모두 만족시키기 위해 메쉬 방식의 전면 커버와 헤일로 RGB팬 3개를 장착을 했습니다. 특히 전면 커버는 마그네틱 방식으로 되어있어서 탈부착이 상당히 편리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제품의 스펙을 간단히 정리해보았습니다.


340S 레베카는 외부와 내부 모두 흰색으로 도장이 되어 있어서 화이트 컨셉을 맞추려는 사용자들에게는 상당히 반가운 제품입니다. 세컨 PC를 화이트 컨셉으로 구성하려는 저 같은 사용자들에게는 딱~~인 제품이죠.


헤일로팬은 기본적으로 4개를 제공하고 있으며 케이스 상단의 버튼을 통해 여러가지 모드뿐 아니라 다양한 색으로 변경이 가능합니다. 물론 모두 동기화(Sync)가 가능하며 추가로 팬을 장착할 수도 있습니다. 


제품에 대해 좀 더 자세하게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 제품의 포장 및 구성품






박스나 포장은 보통의 케이스들과 같은 방식으로 되어 있습니다.



설명서와 재사용이 가능한 PCI 가이드 4개, 버저 스피커, 상단 포트용 마개, 케이블 타이와 설치에 필요한 여러종류의 나사와 절연 와셔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PCI 가이드는 4개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메인보드를 고정하는 스탠드 오프 나사뿐 아니라 라디에이터를 고정할 수 있는 긴 나사도 포함이 되어 있습니다.,





■ 케이스 내부/외부 - 조립 전



미들 타워 케이스로 크지 않고 약간 아담한 크기입니다.



전면에는 강화유리가 아닌 메쉬형태로 되어있습니다. 화이트 도장은 모두 깔끔하게 잘 되어 있습니다.



왼쪽 측면은 강화유리로 되어있으며 내부 새시 역시 화이트 도장이 되어 있습니다.



오른쪽 측면은 일반 철판 케이스이며 두께도 얇지 않아서 쉽게 휘어지거나 하지 않습니다.



파워는 하단에 설치하는 방식이며 측면 고정 손나사는 물론 받침대까지 모두 화이트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전면 메쉬망은 마그네틱 방식으로 고정이 되어 있어서 상당히 편리하게 제거할 수 있으며 메쉬망 안쪽에는 ABKO의 120mm 헤일로팬 3개가 장착되어 있습니다.



전면 메쉬망의 고정용 자석입니다. 



왼쪽의 강화유리는 일반적인 케이스와 약간은 다른 구조인 슬라이드 방식을 채택하고 있습니다. 보통은 나사를 유리 윗쪽으로 고정을 하게 되는데 340S 레베카 케이스는 케이스 뒷쪽으로 고정을 하게 됩니다. 유리에 직접 고정을 하지 않다보니 강화 유리가 파손되는 걱정은 좀 더 줄어들거 같습니다.




측면 고정용 손나사입니다. 길이가 긴쪽이 왼쪽의 강화유리 고정용이고 짧은쪽은 오른쪽 일반 새시용 나사입니다.



340S 레베카에서 마음에 들었던 부분중 하나인 윗쪽 부분입니다. 상단 배기구조로 되어 있어서 120mm 쿨러 두개, 120mm 라디에이터 한개를 장착할 수 있습니다. 먼지 유입을 방지하기 위해 메쉬 커버를 제공하는건 특이할게 없지만 이 커버 역시 흰색으로 통일이 되어서 훨씬 더 깔끔함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케이스들은 이 커버가 검은색으로 되어있습니다.

윗쪽에는 전원, LED, 리셋, LED변경, USB, 마이크, 사운드 출력 포트로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메쉬 커버는 편리하게 탈부착이 가능합니다.



미끄럼방지 고무와 바닥면의 먼지 유입을 막아주는 보호용 커버는 검은색으로 되어 있습니다. 이 케이스에서 흰색이 아닌 유일한 부분입니다. 실제 케이스를 사용할때는 보이지 않는 부분입니다.


아랫쪽에는 HDD 베이용 고정 나사 두개가 있습니다. 설치 과정에서 다시 언급을 하겠지만 340S 레베카 케이스를 사용하면서 이 부분이 가장 아쉬웠습니다. 하드나 SSD를 고정하기 위해서는 저 베이를 분리해야 되는데 그럴때마다 케이스를 기울이거나 옆으로 눕혀야 되는 불편함이 있더군요.



뒷쪽의 120mm 헤일로 팬은 위치(위/아래)를 조정이 가능합니다.




설치 가능한 메인보드는 ATX, mATX, ITX로 대부분의 보드를 장착할 수 있습니다.



파워는 아랫쪽의 챔버에 설치를 하게 되어있으며 사용하는 파워서플라이를 확인할 수 있게 커팅이 되어 있으며 파워 챔버 윗쪽부분에는 120mm 팬을 추가로 설치할 수 있습니다.



오른쪽 부분에는 SSD를 장착할 수 있습니다.



오른쪽 측면부분입니다. CPU 부분은 커다랗게 뚫려 있어서 쿨러 교체시 좀 더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앱코의 헤일로 팬이 4개가 장착되어있어서인지 기본적인 선들이 제법 많이 있습니다.

CPU 쿨러 아랫부분 역시 SSD를 장착할 수 있는 별도의 가이드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SSD를 장착할 수 있는 곳은 3곳이고 모두 장착을 하게 될 경우 위치가 다 떨어져있어서 케이블을 정리하기가 좀 힘들거 같습니다.



쿨러의 경우 LED는 모렉스 4핀으로 전원을 공급받으며 팬의 구동은 2핀 커넥터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전면 패널용 커넥터입니다.



HDD와 SSD를 장착할 수 있는 베이입니다. 앞서 언급을 했었지만 저장장치를 장착하기 위해서 베이를 분리해야 되는데 이 과정이 좀 번거로울뿐 아니라 고정하는 나사가 바닥에 위치하고 있어서 더욱 불편하게 느껴졌습니다.



하드는 안쪽에 한개 윗쪽에 한개 총 2개까지 장착할 수 있으며 SSD는 윗쪽에 설치가 가능합니다.




전면 IO 포트용 케이블이나 기타 선정리를 위한 홀이 곳곳에 마련되어 있습니다.



CPU 보조전원 케이블이나 뒷쪽 쿨러 케이블의 정리를 위한 홀(Hole)입니다.





■ 케이스 내부/외부 - 조립 후



거실에 사용하는 세컨 PC에 조립을 했습니다. 세컨 PC 컨셉이 화이트라서 메인보드나 CPU 쿨러와 기타 케이블까지 모두 흰색으로 맞춤을 한 상태입니다.


추가로 사진에 보이는 존스보 CR-201 쿨러의 경우 높이가 160mm이고 340S 레베카 케이스의 쿨러 제한은 158mm로 되어있지만 쿨러의 방열판이 케이스의 측면과 간섭이 되지는 않았습니다.



메모리 가이드까지 시원하게 뚫려 있어서 대부분의 쿨러는 보드를 들어내는 일 없이 바로 교체가 가능합니다.




파워를 장착하면 뒷쪽의 공간은 그리 많이 남는 편이 아닙니다. 제가 사용한 파워는 델타 850 플레티넘 제품으로 모듈형도 아니고 케이블이 좀 많은 편이여서 케이블 정리를 할 때 좀 애를 먹었습니다. 아랫쪽의 HDD 베이가 아닌 윗쪽의 SSD를 사용한다면 넉넉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하드는 안쪽에 장착하면 끝~~~이지만 사진을 찍고보니 방향이 잘못되었더군요. 왼쪽의 동그라미 부분과 HDD의 커넥터 부분이 일치해야 장착을 할 수 있습니다. 저 상태라면 HDD 베이가 고정이 되지 않습니다.



이렇게 되어야 제대로 설치가 가능합니다.






모든 부품을 설치를 다 하고보니 오른쪽은 완전 혼돈의 카오스였습니다. 델타 파워의 케이블이 굵기도 하고 가닥수도 많아서 그렇지만 추가로 설치한 화이트 슬리빙 케이블까지 더해지니 선정리가 정말 힘들더군요. 사실 선정리라고 해봐야 안보이는곳에 대충 밀어넣는 방식이지만요. 



케이블을 밀어넣을때는 앞쪽의 쿨러에 닿지 않게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모두 화이트인데 VGA가 살짝 걸리는군요. 흰색으로 맞추기 위해서 슬리빙 케이블을 사용했지만 보드와 케이블 홀이 조금씩 어긋나서 살짝 시무룩해졌습니다. 이부분은 사용하는 보드에 따라서 달라지게 됩니다.




전원이나 사운드, USB 케이블등을 통과하는 홀은 모두 적절하기 잘 맞았습니다.



시소닉 파워를 주로 사용하다가 이번에 갑자기 꽂혀서 구입하게된 델타 파워입니다. 




모든 부품들의 조립이 끝나면 강화유리에 붙은 보호 필름을 과감하게 벗겨줍니다.



케이블 위치가 조금 안맞고 CPU 쿨러가 조금 비뚤어지게 보인다면 착각입니다. ㅜㅜ 언제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나중에 시간이 되면 케이블 정리를 좀 더 깔끔하게 해봐야겠습니다.



케이블때문에 조금 우울했었는데 전원을 연결하니 우울했던 마음이 사라지더군요.



흰색 케이스와 헤일로 팬의 조합은 상당히 만족스러웠습니다.









이번 테스트는 특히나 사진이 맘에 들지가 않네요. 사진보다 실제로 보는게 훨씬 더 깔끔합니다.








헤일로 팬의 광량도 적당하고 풍량이나 소음부분 모두 만족스러웠습니다.




◆ ABKO 340S 레베카 화이트 케이스 LED 영상


사진보다는 영상이 조금 더 낫고 영상보다는 실제가 더욱 깔끔하고 예쁩니다. 흰색 모드에서 LED가 조금 붉게 표현이 되었지만 사진과 영상에서만 그렇게 보이고 실제로 붉은 빛이 돌지는 않습니다.

LED 모드와 색은 윗쪽의 버튼으로 조절이 가능합니다.





■ ABKO 340S 레베카 강화유리 화이트 케이스 정리








지금까지 화이트 컨셉의 앱코 수트마스터 340S 레베카 케이스에 대해 살펴보았습니다.


340S 레베카 케이스는 일반적인 사용자들이 가장 쉽게 접근할 수 있는 5만원 초반대의 제품입니다. 하이엔드 시스템이나 커스텀 혹인 일체형 수냉을 구성하려는 사용자들에게는 케이스의 크기때문에 아쉬운 부분들이 있을 수 있겠지만 일반적인 공랭 유저들에게는 이런 부분들이 크게 와닿지는 않을거라 생각합니다.


실제로 제품을 테스트하면서 느낀 가장 큰 장점은 외부와 내부 모두 화이트로 확실하게 통일을 한 부분과 4개의 헤일로 팬이였습니다. 조립을 할때에는 느끼지 못했지만 모든 조립을 완료하고 전원을 켜보니 만족도가 확~~ 올라가게 되더군요. 팬의 풍량이나 소음 역시 상당히 만족스러웠습니다. 탈부착이 가능한 전면 메쉬 커버 역시 꽤 좋았습니다.


HDD 베이의 설치가 조금 불편한 부분을 제외한다면 딱히 단점은 보이지 않는 괜찮은 제품이였습니다. 화이트 컨셉으로 시스템을 구상중인 분들이라면 좋은 선택이 될거라 생각합니다.



제품의 장/단점을 끝으로 마무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오타나 수정해야 될 부분 그리고 추가 되어야할 부분이 있다면 댓글로 알려주세요.

확인 후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



장점


1. 외부 및 내부 모두 화이트 도장

2. 기본 4개 포함된 RGB LED 쿨러

3. 탈부착이 편리한 마그네틱 방식의 전면 메쉬

4. 제품의 가격



단점


1. HDD 베이의 분리가 불편함






ABKO 레베카 화이트 케이스 다나와 상세 정보 바로가기 






"이 사용기는 앱코와 다나와 체험단 행사를 통해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Posted by 해인아범 heinpa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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