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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드테스트, 체험단/기타장치

휴대하기 좋은 허브! 씽크웨이 CORE D34 멀티 허브

■ 씽크웨이 CORE D34 USB 멀티 허브 소개



노트북을 메인으로 사용하다보면 데스크탑에 비해 주변기기를 사용하는 경우가 좀 더 늘어나게 됩니다. 이런 주변기기들중에서도 USB 포트를 확장할 수 있는 USB 허브는 노트북 사용자들의 필수품 중 하나가 되었습니다. 이번에 소개하는 씽크웨이의 CORE D34 멀티 허브는 단순히 USB 포트만을 확장하는 기본 허브와는 달리 메모리카드(SD, TF)와 그래픽(HDMI) 그리고 PD 충전포트까지 사용할 수 있는 다기능 멀티 허브 제품입니다.


씽크웨이의 CORE D34 허브는 USB Type-C 포트와 HDMI 포트를 이용해서 노트북에서만 사용하는게 아닌 스마트폰과의 미러링을 지원하고 있으며 삼성 일부 기종에 한해서는 DeX 모드의 사용과 콘솔 게임기인 닌테도와의 연결도 가능합니다. 





CORE D34 허브의 스펙을 간단히 정리해보았습니다. 총 7개의 포트를 가지고 있으며 PD 포트의 경우 최대 87W의 출력을 낼 수 있어서 한개의 기기뿐 아니라 멀티 충전기의 사용도 가능합니다. 크기뿐 아니라 61g의 가벼운 무게로 노트북과 함께 휴대하기도 편리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스펙에서 CORE D34 제품의 또다른 특징이라면 바로 가격이라 생각합니다. 일반적인 4포트 USB 허브의 경우도 만원 내외인점을 생각한다면 3만원(29,900원이지만 3만원이라고 봐야겠죠. ^^)의 가격이라는 부분은 상당히 매력적이라 생각합니다. 


실제 제품의 외형과 기능에 대해 조금 더 자세하게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 제품의 포장과 구성품



박스는 씽크웨이의 상징인 노란색으로 포인트를 주고 있습니다. 



허브를 연결할 수 있는 기기(환경)와 제품의 특징에 대해 자세하게 설명을 하고 있습니다. 



박스 포장에서 봉인씰은 필수라고 생각하는지라 이게 빠져있어서 상당히 아쉬웠습니다.




허브와 사용설명서 두개로 간단하게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설명서에는 허브의 포트 연결에 대해 설명이 되어 있습니다.





■ 제품의 외형과 포트(기능)



CORE D34 멀티 허브는 케이블 일체형으로 되어있으며 하우징(케이스)는 플라스틱이 아닌 알루미늄으로 되어있어서 디자인 역시 깔끔하고 단단한 느낌을 주고 있습니다.



일반적인 4포트 허브보다 조금 더 큰 편이라 휴대성 역시 괜찮은 편이였습니다.



실측 무게는 63g으로 측정이 되었습니다. 



케이블의 길이는 약 15cm 가량으로 일반적인 데스크탑 환경보다는 노트북에 최적화되어있는 제품입니다.



USB Type-C 포트로 되어있습니다. 썬더볼트는 지원하지 않습니다.




허브 전면에는 메모리와 USB(2.0 / 3.0)포트가 있으며 뒷쪽에는 HDMI와 충전용 PD 포트가 배치되어 있습니다.




포트의 이름이 적혀있지는 않지만 각 포트가 다르게 생겨서 헷갈리지는 않으리라 생각합니다. USB 3.0 포트는 파란색으로 구분을 하고 있습니다. USB 3.0 포트가 2개로 되어있으면 좀 더 좋았을텐데 이부분이 좀 아쉽더군요.





플라스틱이 아닌 알루미늄 하우징이라 더욱 깔끔하게 느껴졌습니다. 



왼쪽부터 TF(microSD), SD메모리, XBOX 컨트롤러 무선 동글, 무선 키보드용 수신기와 USB 메모리입니다.



PD 충전을 위한 C to C 케이블, 모니터 연결을 위한 HDMI 케이블입니다. 



총 7개의 장치를 모두 연결해서 테스트를 진행하였습니다.



4K가 아닌 FHD (1920 x 1080) 모니터로 테스트를 진행하였습니다.





■ 제품의 연결과 사용



레노버 씽크패드와 연결해서 테스트를 진행하였습니다.



제품의 사용은 아주 간단합니다. 노트북의 USB Type-C 포트에 연결만 하면 끝~~~입니다. ^^



CORE D34를 연결하게 되면 각종 포트에 장치들은 자동으로 인식을 하게 됩니다.



모니터뿐 아니라 USB 수신기와 저장장치들까지 모두 인식이 되었습니다.



테스트를 하다보니 좀 이상한 부분이 있더군요. 제가 연결한 저장장치는 TF(microSD), SD, USB 메모리 카드 이렇게 총 3개입니다. 그런데 장치관리자에서도 그렇고 탐색기에서도 3개가 아닌 2개만 인식이 되었습니다. 혹시나 싶어서 제품의 DB 확인해보니 TF와 SD 카드의 경우 동시 사용은 불가라고 되어있더군요. 실제 테스트를 해보니 먼저 장착한 장치(메모리)만 인식이 되었습니다. 이렇게 되면 동시 사용할 수 있는 포트는 7개가 아닌 6개가 되는 셈으로 TF와 SD 카드간에 직접적인 데이터 복사는 불가능하게 됩니다. (다른 장치를 한번 더 거쳐야 가능합니다.) 두개의 포트는 각각이 아닌 한개의 레인(Lane)을 공유하게 설계를 한거 같은데 왜 이런 방식을 선택한건지 너무 아쉽게 느껴졌습니다. 


이밖에 모니터의 연결(1920 x 1080 FHD)이나 PD 포트를 통한 태블릿의 충전은 모두 정상적으로 이루어졌습니다.





■ 씽크웨이 CORE D34 USB 멀티 허브 소개








노트북을 사용하는 분들이라면 USB나 다른 입출력 포트등에 있어서 항상 아쉬움을 느끼고 있습니다. 집이나 사무실과 같은곳이라면 여려가지 액세서리등을 사용하는게 번거롭거나 힘들지는 않지만 노트북의 특성상 이동을 하는 상황에서는 여러가지 액세서리나 케이블등을 가지고 다니기가 힘드게 사실이죠. 이런 부족함들을 채우기 위해 사용자들은 다양한 허브 제품들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단순히 USB 포트의 확장만을 생각한다면 CORE D34 멀티 허브는 이런 환경에 어울리는 제품이 아닙니다. 야외 촬영이 잦은 분들이나 추가적으로 그래픽 출력을 원하는 사용자들에게 더 적합한 제품이라 생각합니다.


제가 사용하는 스마트폰에서는 지원하지 않지만 삼성의 최신 스마트폰을 사용한다면 삼성 덱스(DeX) 모드나 닌텐도 스위치와 같은 게임기를 연결 할 수 있는 부분 역시 활용성부분은 좋은 점수를 줄 수 있는 부분이였습니다. 노트북뿐 아니라 이런 기기들까지 사용할 수 있어서인지 3만원의 가격 역시 꽤나 매력적이라고 생각이 되었습니다.


반면 기능적으로 SD와 TF 메모리 카드를 동시에 사용할 수 없는 부분은 상당히 아쉽게 느껴졌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FHD를 넘어선 4K 그래픽 출력까지 이루어지다보니 대역폭때문에 이런 부분을 좀 줄인게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제품의 장/단점을 끝으로 마무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오타나 수정해야 될 부분 그리고 추가 되어야할 부분이 있다면 댓글로 알려주세요. 확인 후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



제품의 장/단점을 끝으로 마무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오타나 수정해야 될 부분 그리고 추가 되어야할 부분이 있다면 댓글로 알려주세요.

확인 후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



장점


1. 알루미늄 하우징으로 깔끔한 디자인

2. 작은 크기와 가벼운 무게로 휴대하기 좋음

3. 다양한 7개의 포트(SD, TF, USB, HDMI, PD)

4. 저렴한 가격



단점


1. 봉인씰이 없는 포장

2. SD와 TF(microSD) 포트 동시에 사용할 수 없음





'이 사용기는 네이버 체험단을 통해 씽크웨이로부터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