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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드테스트, 체험단/기타장치

더 빠른 Dual Core CPU! 파인뷰 LX3000 블랙박스 #2

지난시간에는 파인뷰 LX3000 블랙박스의 구성품과 기능에 대해 살펴보았습니다.

▶ 더 빠른 Dual Core CPU! 파인뷰 LX3000 블랙박스 #1


이번에는 블랙박스를 설치한 뒤 기기의 기능과 세팅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 블랙박스 세팅과 사용



자동차의 전면 유리에 거치대를 부착한 뒤 전원케이블, 후방 카메라와 외장형 GPS를 연결한 뒤 전원 스위치를 켜게 되면 파인뷰의 로고와 함께 부팅이 되면서 바로 녹화 모드로 들어갑니다. 이 과정에서도 조금 놀랐던게 부팅후 "녹화를 시작합니다"라는 안내 멘트가 나올때까지의 시간이 상당히 짧더군요., 예전에 사용하던 제품은 네비게이션이 켜지고 난 뒤 좀 있어야 블랙박스 녹화가 시작이 되었는데 LX3000은 반대로 블랙박스 훨씬 더 빨리 녹화모드로 진입이 되었습니다. 글의 제목처럼 Dual Core CPU때문인지 부팅 속도는 상당히 마음에 들었습니다.



액정에는 메뉴 호출, 사용자 녹화, 소리 크기설정, 마이크 On/Off 4개의 메뉴가 보이게 됩니다. 기존에 사용했던 다른 제품들의 경우 후방카메라 전환 버튼이나 메뉴가 별로도 있었는데 LX3000은 해당 메뉴가 없더군요. 그래서 후방 카메라를 설치할때 일단 감으로 위치를 잡았습니다. 설치 후 파인뷰 네이버 까페에 질문을 해보니 위 화면에서 아무곳이나 터치를 하면 자동적으로 후방 카메라로 변경이 된다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파인뷰 블랙박스를 처음 사용해봐서인지는 모르겠지만 이런 부분 역시 설명서에 포함이 되어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800 x 480 해상도를 가지고 있는 3.5인치 IPS 패널의 화질과 시야각은 상당히 마음에 들었습니다. 모니터만큼은 아니였지만 설정을 하거나 기기에 녹화된 영상을 보기에는 전혀 부족함이 없었습니다. 기존에 사용하고 있던 블랙박스가 연식이 좀 된 모델이기는 하지만 그 제품을 완전 오징어로 보일만큼 좋은 화질을 보여주었습니다.



후방 카메라가 연결된 후에는 2ch라로 안내 메시지가 뜹니다. 처음에는 저 안내가 후방 카메라 변경을 하는 버튼인줄 알았는데 안되더군요. GPS 수신이 완료된 후에는 ADAS 문구가 옆쪽에 표시가 됩니다. 



메뉴 버튼을 누르면 LX3000을 세팅할 수 있는 항목이 6개가 나옵니다. 메뉴 버튼을 누르면 녹화가 중지가 됩니다. 느낌표를 누르면 현재 기기의 상태를 확인할 수 있으며 라이브 버튼을 누르면 다시 녹화를 시작하게 됩니다.



느낌표를 누르면 현재 기기의 펌웨어 버전과 세팅 상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기기를 세팅후 기본 설정으로 초기화도 가능합니다.



파인뷰 설정에서는 전후방 화면을 확대할 수 있습니다. 이 기능은 액정에 보이는 화면만 확대를 하고 있으며 실제 녹화되는 화면을 확대하지는 않습니다. 파인뷰 커넥티드 모델을 연결했을경우 해당 기능이 활성화가 됩니다. 



확대 선택했을때는 안내 메시지가 나옵니다.



일반 화면입니다. 지하 주차장이라 좀 어둡지만 왼쪽에 기둥이 모두 보이고 있습니다.



확대모드에서는 줌을 당긴것처럼 중앙을 중심으로 화면이 조금 더 확대가 됩니다. (왼쪽 기둥을 비교해보세요.)



요즘 블랙박스에 많이 탑재가 되고 있는 ADAS(Advanced Driver Assistance System : 첨단 운전 보조 기능)를 설정할 수 있는 메뉴입니다. 이 기능은 외장 GPS가 연결이 되어있어야 합니다. 차선 이탈 경보, 앞차 출발 알림은 스피커를 통해서 운전자에게 알려주며 앞차 출발 알림은 화면에 차량 아이콘으로 표시가 됩니다. 



ADAS 기능을 좀 더 정확하게 사용하기 위해서는 가이드 라인에 맞게 설치를 해야하며 추가 보정도 가능합니다.



메모리의 효과적인 사용을 위해서 주행위주 / 충격위주 / 주차위주 / 주행전용 모드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메모리 할당 모드를 변경하게 되면 재부팅후에 해당 모드가 적용이 됩니다.



메모리 포맷도 가능합니다. 메모리는 PC에서 포맷하는것보다는 반드시 해당 기기에서 포맷하시는기 바랍니다.



주행이나 주차 녹화 모두 타입랩스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타입랩스의 경우 일반적으로 일반 녹화에 비해 2.3배의 효율적인 공간 활용이 가능하며 음성 녹음은 지원하지 않습니다. 일반 모드 <-> 타임랩스 모드를 변경할 경우 메모리 카드를 포맷하기 때문에 필요한 내용들은 꼭 백업을 해두시기 바랍니다. 



일반 녹화의 경우 109MB를 기준으로 파일이 자동으로 파일이 생성이 되며 녹화 시간은 저장되는 화면에 따라서 달라지게 됩니다. 눈치를 채신분도 있으시겠지만 LX3000은 전후방 영상이 별도로 저장이 되는게 아니라 한 파일에 같이 녹화가 되는 방식입니다. 다음 영상 확인 포스팅에서 다시 다루게 되겠지만 이 부분에 대한 안내가 없어서 역시나 조금 헤맸습니다.



타임랩스의 경우 68.9MB를 기준으로 파일이 생성이 됩니다. 



일반적인 녹화 모드에서 주행 영상입니다.



타임랩스 모드에서의 주행 영상입니다. (빠르기 조절한 화면 아닙니다. ^^)



야간 주행 영상입니다. LX3000은 오토 나이트 버전으로 야간 주행시 더욱 선명한 화면으로 녹화가 가능합니다.



충격과 움직임(모션)에 대한 민감도 설정을 할 수 있는 부분입니다. 충격 감지 센서가 상당히 민감하게 동작을 하고 있어서 주행중 감도는 낮추는 편이 좀 더 좋았습니다.



주차장에서 다시 시동을 걸 경우 주차 충격에 의한 이벤트가 있다면 블랙박스에서 바로 알람이 떠서 확인을 할 수 있습니다.다. 기존에 사용하는 제품의 경우 주차모드에서는 자동차 문이나 트렁크르 문을 닫을때도 충격으로 인식해서 녹화를 하지만 LX3000은 AI 머신 러닝 기법으로 도어 개폐와 같은 가짜 충격은 걸러내고 진짜 충격만을 구별해서 저장을 하게됩니다.



충격 영상은 화면을 통해서 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문콕이나 물피도주는 반드시 잡아야죠.



주차 녹화시 가장 걱정되는 부분은 바로 자동차 배터리 방전이죠. LX3000 블랙박스는 배터리가 방전되는걸 막기위해 운전자가 차단 전압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보조 배터리 메뉴도 있습니다.)



LCD 화면 녹화 상태를 알려주는 시큐리티 LED(전후방)를 설정할 수 있는 부분입니다. 시크릿 모드를 활성화하게 되면 메모리에 저장된 내용을 확인할때에는 미리 지장해둔 비밀번호가 필요합니다.



날짜와 시간 설정은 외장 GPS를 연결할 경우 자동으로 세팅이 됩니다.



LX3000은 졸음운전을 방지하기 위해 2시간마다 사용자에게 음성으로 안내하는 기능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별도로 세팅을 하거나 운전중에 촬영이 불가능해서 제조사 DB의 내용을 발췌했습니다.)



주차를 마친 뒤 시동을 끄게되면 자동으로 주차 모드로 전환이 됩니다. (주행 전용 모드 제외) 주차중 녹화가 필요하다면 그대로 차에서 내리면 되고 주차 모드 촬영이 필요하지 않은 경우에는 왼쪽 측면의 스위치로 전원을 끌 수 있습니다. 


다음편에서는 녹화된 블랙박스의 영상과 Fine View 플레이어에 대한 부분을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이 사용기는 파인드라이브로부터 해당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