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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드테스트, 체험단/시스템 & 모니터

가성비 B460 보드. 기가바이트 B460M DS3H 피씨디렉트

■ GIGABYTE B460M DS3H 피씨디렉트 소개



이번에 소개할 제품은 Intel 10세대 CPU인 코멧레이크S에 사용할 수 있는 기가바이트의 B460M DS3H 듀러블에디션 메인보드입니다. 10세대 코멧레이크의 출시로 각 브랜드마다 새로운 제품들을 계속해서 출시를 하고 있고 그중에서도 일반 사용자들이 가장 많이 찾는 B460 칩셋의 보드들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B460 칩셋을 장착한 메인보드들은 10만원 미만부터 20만원이 넘는 가격대까지 가격의 폭이 넓은 편이고 그만큼 비슷하면서 서로 다른 외형과 기능들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번에 소개하는 B460M DS3H 듀러블에디션 제품은 이 중에서도 꼭 필요한 기능들을 포함하면서도 저렴한 가격을 무기로 내세우는 제품입니다.





제품의 스펙을 간단히 정리해보았습니다. mATX의 크기를 가지고 있으며 B460M 제품들중에서도 상당히 저렴한 편에 속하는 제품입니다. 기가바이트 B460M 라인업에서 4개의 메모리 슬롯을 지원하는 보드중 가장 저렴한 제품이기도 합니다. 가격이 저렴한만큼 부가적인 기능들은 그리 많지는 않은편입니다.


기가바이트 B460M DS3H 메인보드는 10세대 CPU인 코멧레이크S CPU를 장착할 수 있으며 LGA 1200 소켓을 사용하기 때문에 기존 8세대와 9세대의 커피레이크 CPU는 장착을 할 수가 없습니다.


제품의 외형이나 기능에 대해 좀 더 자세하게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 제품의 포장과 구성품



제품의 이름처럼 Ultra Durable(내구성)에 대해 강조를 하는 문구가 눈에 들어옵니다.



보드의 특징이나 스펙등이 자세하게 설명이 되어 있습니다.



메인보드, 설명서, IO 백패널, SW가 있는 설치 CD, SATA 케이블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저렴한 가격대의 제품인만큼 구성품은 고가의 보드들처럼 다양하게 이루어져있지는 않습니다.




설명서는 보드 레이아웃이나 포트에 대해서 간단하게 설명되어 있습니다.





■ 메인보드의 칩셋과 레이아웃





B460 라인업이지만 전원부나 M.2 방열판은 모두 빠져있습니다. 9만원, 10만원대의 제품들은 모두 이렇게 방열판이 빠져있어서 이 제품만의 단점이라고는 할 수 없겠지만 그래도 아쉽긴하네요. B460M DS3H는 4개의 메모리 슬롯이 있으며 최대 128GB까지 메모리를 장착할 수 있습니다. 다나와를 기준으로 4개의 메모리 뱅크를 지원하는 B460 보드중에서는 가장 저렴한 제품입니다. 



I/O 패널부분입니다. 그래픽은 출력은 DVI, HDMI, D-Sub 총 3개로 되어있습니다. 입력장치들을 위한 PS/2 포트와 USB 2.0 포트는 위쪽에 나란히 위치하고 있습니다. 



내장 디스플레이 출력을 위해 Realtek社 RTD2168 칩이 장착되어 있습니다.



디지털 전원부의 컨트롤러는 Intersil ISL95866C 칩이 사용되었습니다.



내장 사운드는 Realtek ALC887 칩이 담당을 하고 있습니다.



내장 LAN인 Realtek 8118 칩입니다.



하드웨어들의 모니터링을 담당하는 Super I/O 칩셋은 iTE IT8688E가 사용되었습니다.



방열판 아래에는 B460 칩이 있습니다.



B460M DS3H 보드는 6페이즈(4+2)의 전원부를 가지고 있습니다.



CPU 보조전원은 8핀으로 되어있으며 옆에는 케이스 쿨러 연결용 4핀 소켓이 있습니다.



CPU 쿨러를 장착할 수 있는 4핀 소켓입니다.



오른쪽 윗부분에는 +12V용 4핀 소켓이 있습니다. 아랫쪽에 보면 +5V용 소켓을 위한 자리도 있지만 아쉽게도 ARGB를 위한 +5V용 3핀 소켓은 빠져있습니다. +12V  / +5V RGB 핀은 장착하실때 꼭 확인을 하시기 바랍니다.



24핀 전원과 SATA 포트, USB 3.0 전면 핀 소켓입니다.



듀얼 바이오스입니다. 



6개의 SATA 포트는 4개 / 2개로 분리되어있습니다. 



위쪽과 같이 +12V RGB 핀헤더만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사운드용 캐패시터와 케이스의 전면 오디오에 연결할 수 있는 핀 헤더가 있습니다.



PCI Express 슬롯은 총 3개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M.2 슬롯은 한개만 지원하고 있으며 방열판은 장착되어있지 않습니다. 전원부 방열판은 non-K CPU를 사용할 경우 문제가 되지 않을테고 M.2 역시 필요하다면 별로도 방열판을 장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RGB Sync를 위한 +5V 소켓은 그렇지 않기 때문에 지원을 하지 않는 부분이 가장 아쉽더군요. 물론 가격을 생각한다면 어느정도 이해가 되기도 하지만 소비자의 입장에서는 없는것보다는 있는편이 훨씬 더 좋을테니까요.





■ 시스템 조립과 바이오스 확인



CPU는 i5-10400F, 메모리는 삼성 DDR4 2,666MHz 8GB 두개를 사용하였습니다.



VGA는 사파이어 RX590 S.E를 사용했습니다. 



CPU를 장착할때는 방향에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CPU, RAM, VGA, SSD와 전원까지 모두 연결을 하였습니다.



바이오스의 초기화면입니다. 초기화면은 Easy Mode로 설정이 되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기가바이트 메인보드를 상당히 오랫만에 사용을 해봤는데 바이오스가 이전에 비해 많이 깔금해졌네요. 



F6키를 누르게 되면 Smart Fan 5 항목으로 이동하게 됩니다. CPU나 케이스 팬을 원하는 모드로 설정할 수 있으며 온도에 따른 경고 메시지도 설정이 가능합니다. 



F8키를 누르면 바이오스 업데이트를 할 수 있는 Q-Flash 메뉴로 이동을 하게 됩니다.



F2를 누르면 Advanced Mode로 변경이 됩니다. Advanced Mode는 총 6개의 메뉴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Tweaker에서는 CPU, 메모리의 전압이나 클럭등을 변경할 수 있습니다.



Setting 메뉴에서는 현재 장착되어있는 하드웨어들의 변경이나 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바이오스는 한글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바이오스 초기 모드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원하는 세팅을 프로파일별로 저장해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 시스템 확인과 S/W 설치



Intel i5-10400F CPU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구성품인 CD를 이용해서 드라이버와 유틸리티를 설치할 수 있습니다. 드라이버는 비슷하지만 유틸리티는 다른 브랜드에 비해서 꽤 많았습니다. 유틸리티는 모두 다 설치할 필요없으며 필요한 부분만 설치하면 됩니다.



설치뒤에는 재부팅을 해야 합니다.



장치관리자에서도 모든 장치가 제대로 인식을 하였습니다. 메인보드의 칩셋 드라이버는 꼭 설치해야 합니다.



CPU-Z에서 시스템의 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GIGABYTE Easy Tune에서는 현재 CPU의 전압, 클럭, 전력 제한등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윈도우에서도 편리하게 바이오스 업데이트를 할 수 있습니다.



저장장치의 백업을 위한 S/W입니다.




SIS(System Information View)에서는 현재 시스템의 클럭, 배수, 전력, 온도, 상태등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으며 시스템의 온도와 관련된 팬 설정과 알람 기능을 변경할 수 있습니다. 



바이오스에서 Smart Fan5 메뉴에서 설정을 할 수도 있지만 윈도우에서도 편리하게 설정할 수 있습니다.



RGB LED를 세팅할 수 있습니다. 역시나 +5V를 지원하지 않는게 가장 아쉽네요.



인텔의 자동오버클럭 소프트웨어인 XTU(Extreme Tuning Utility)입니다. XTU 프로그램을 통해 오버클럭뿐 아니라 전력을 낮추는 언더볼팅도 가능합니다. 





■ GIGABYTE B460M DS3H 피씨디렉트 정리








인텔의 10세대 CPU인 코멧레이크S를 사용할 수 있는 B460 보드는 상당히 많은 제품들이 있습니다. 사용자들이 가장 많이 찾는 라인업이기때문에 그만큼 제조사들간의 경쟁도 상당히 치열한편입니다. 이번시간에 소개한 기가바이트의 B460M DS3H 듀러블에디션 메인보드는 화려한 구성품이나 다양한 기능들을 가진 제품은 아닙니다. 이와는 반대의 개념인 가성비를 공략한 제품으로 4개의 메모리 슬롯을 가진 mATX 제품중에서 가장 저렴한 제품이죠.


좀 더 저렴한 제품을 원하거나 4개의 메모리 슬롯이 필요없는 사용자라면 B460M DS3H 제품보다는 B460M Power이나 D2V 보드를 선택할 수도 있습니다. 제품을 테스트하면서 느낀점은 일반 사용자라면 B460M AORUS PRO 제품이 좀 더 좋을거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두 제품간의 가격차이는 25,000원정도로 새로운 시스템을 만드려는 사용자들에게는 그리 큰 부담이 되지는 않을테니까요. DS3H 메인보드는 일반 사용자들보다는 대량으로 시스템을 맞추려는 용도에 좀 더 적합한 보드라고 느껴졌습니다. 물론 일반 사용자들이 사용하면 안좋다는 뜻은 아닙니다.


가격적인 부분과 함께 인상깊었던건 지원되는 소프트웨어의 종류였습니다. 한개로 다 통합해서 관리하는 툴이였다면 좀 더 좋았겠지만 꽤나 다양한 유틸리티를 지원하고 있어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제품의 장/단점을 끝으로 마무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오타나 수정해야 될 부분 그리고 추가 되어야할 부분이 있다면 댓글로 알려주세요. 확인 후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



장점


1. 4개의 메모리 슬롯을 가진 B460 보드 중 가장 저렴한 가격

2. 여러가지의 유틸리티 소프트웨어 지원



단점


1. +5V ARGB를 지원하지 않음





"이 사용기는 피씨디렉트로부터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