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달전쯤에 파코즈에서 이벤트로 당첨된 샤오미의 게임패드

블루투스로 타입의 무선 제품

뭐 리뷰라기는 그렇고 그냥 개봉기 혹은 영어로 언박싱(ㅋㅋ) 정도로 이해하시면 좋을듯. ^^




사진상으로는 잘 안보이지만 비닐로 래핑이 되어있습니다.

미개봉 씰 처럼 제품 상태를 확실하게 알 수 있어서 좋습니다.

박스 디자인도 샤오미의 로고 하나만 되어있어서 더욱 깔끔합니다.



핀이 살짝 나갔네요. ㅜㅜ

중국어로 된 회사 이름하고 주소일거라 짐작됩니다.



박스를 열면 이런식으로 포장이 되어있습니다.

오른쪽 검은 부분은 제품을 한번 더 보호해주는 역할을 합니다.

포장에도 꽤나 신경을 쓴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본체를 제외하고는 구성품은 이게 끝입니다.

사용설명서와 AA 배터리

쓸데없는 쿠폰이나 구성품이 없어서 오히려 더 좋습니다.






본체 사진들입니다.

디자인 자체는 엑박패드를 그대로 카피했습니다.

그립감은 괜찮은 편입니다. 버튼의 조작감 역시 불편한 점은 없었습니다.

아날로그 스틱부분은 강화 스티로폼의 재질로 느껴지네요.

아쉬운점은 버튼의 음각이 눈으로 식별하기가 쉽지는 않습니다.

검은색으로 통일한 점은 디자인면에서는 좋아보이기는 하지만 너무 한쪽으로만 치우친게 아닌가 싶습니다.




배터리가 들어가는 부분입니다.

여기서도 살작 아쉬운 부분이....

배터리를 제거를 위하여 고리(?)를 한개 넣었으면 좀 더 좋았을거 같네요.



무게를 재기 전 영점조절을 했습니다. ^^



배터리를 장착하지 않은 상태입니다.



대략 175g 으로 나오는군요.



이번에는 배터리를 장착하고 측정하였습니다.



대략 225g 정도로 측정이 됩니다.





위 사진은 페어링이 완료된 모습니다.

한국어 지원까지는 아니더라도 그냥 영어로만 되었으면 좀 더 좋았을거 같네요.


페어링을 하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처음 제품을 On하면 샤오미 로고가 천천히 깜빡거리게 됩니다.

로고 버튼을 길게 누르고 있으면 페어링 모드로 진입하면서 버튼이 빠르게 발광을 하게 됩니다.

페어링이 완료가 약하게 진동으로 페어링이 되었음을 알려줍니다.

그리고 위 사진처럼 샤오미 로고가 계속 켜지게 됩니다.


참 추가로 PC로 연결시 관련 드라이버도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엑박패드로 인식할 수 있게 해주는 에뮬레이터입니다.


TocaEdit Xbox 360 Emulator

32 bit --> 클릭

64 bit --> 클릭

홈페이지는 --> http://www.x360ce.com/




간략한 개봉 소감


1. 박스의 디자인이 상당히 깔끔합니다.

2. 그립감이나 버튼의 클릭감도 준수합니다.

3. 배터리를 포함 225g의 가벼운 무게.

실제로 게임할때 제일 중요한 요소 중 하나라고 생각되니까요.

4. 디자인은 엑박 패드와 거의 같습니다. 



실제적인 타격감(손맛)은 게임으로 해보질 않아서 아직 뭐라 판단하기는 이르네요.

가격도 현재 21-22달러 정도로 무선 제품중에는 저렴한 편에 속합니다.







Posted by 해인아범 heinpapa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2016.01.07 17:48 신고

    스마트폰용(특히 VR)게임용으로 샀는데 거의 안됩니다. 갖다 버리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