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깽이들을 데려왔을때부터 제일 고민을 많이 했던 부분이 바로 화장실이였습니다.

모래와 펠렛 중 어느것을 사용할것인지....

모래를 쓴다면 어떤 타입의 어떤 제품을 쓸것인지...화장실은 어떤걸 쓸지...

펠렛은 아이들이 잘 적응할까?? 싫어하면 어쩌지??


이전에 사용했던 기억도 떠올려보고...정말 많이도 찾아보고 고민했습니다.

결국은 사막화방지와 아이들의 말랑말랑한 젤리를 위해서 펠렛을 사용하기로 했습니다.

화장실은 진리의 냥토모 ^^


오픈형 / 돔형 중 돔으로 선택했습니다. 

브라운 / 아이보리 중 아이보리로 선택했습니다.  (베이지가 좀 더 이뻐보이더라구요. ㅎㅎ)

가격은 37,000원 (배송비 별도)로 크게 비싼 가격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구매하고 설치해주면서 며칠간 정말 조마조마 했습니다. 다행히도 아직 어린 녀석들이라 그런지 금새 적응를 하더군요.

바로바로 쉬야도 하고...응가도 잘 합니다.



박스 크기가 상당합니다. 처음에 택배 받을때 살짝 놀랐습니다.



박스를 열면 다시 상자가 나옵니다. (요것도 거의 사이즈가 동일 합니다.)



박스 앞/뒷면에는 컬러로 제품에 대한 설명이 잘 나와있습니다.



제품 안에는 메뉴얼이 들어있네요.

패키징 상태는 상당히 좋았습니다. 포장에도 꽤 신경을 썼다는게 느껴지더군요.



구성품입니다. 뚜껑(돔), 거름망, 서랍 바닥, 패드, 펠렛, 주걱으로 구성되어있습니다.

전 펠렛이 기본으로 들어있다는게 상당히 좋았습니다. ^^



밑 바닥 서랍부분입니다. 이곳에 패드를 깔아주면 됩니다.



펠렛입니다. 양은 넉넉하진 않더군요.

바닥에 다 깔릴정도지만 두품하게 깔릴만큼의 양은 아닙니다.



패드입니다. 두장이 들어있지만 한번에 두장을 모두 깔아야 하기 때문에 1회분입니다.



모래 주걱입니다. 

냥이들 응가~~를 치울때나 패드를 버릴때 집게 용도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패드는 꽤 두툼한 편입니다. 사진처럼 구분선이 위로 가게 두어야 합니다.



이렇게 두장을 깔면 딱 맞습니다.

사이즈는 30cm x 20cm입니다. 두장 설치하면 40cm x 30cm



거름망을 덮고 그 위에 펠렛을 깔아주면 됩니다.



요렇게 생겼습니다. 나무향이 좀 나더군요. (냄새가 역하거나 나쁘진 않았습니다.)



마지막으로 돔(뚜껑)을 덮어주면 끝~~~



뒷면의 구멍에 주걱을 걸어놓을 수 있습니다.



추가로 구매한 에코 펠렛입니다.

소나무로 만들어서.....소나무 향이 나더군요. (당연한 소릴~~~ ^^)





추가로 패드를 계속 구매를 해야 되는 단점도 있지만....... 

사막화(모래 날림)를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는 장점이 무엇보다 큰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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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해인아범 heinpap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