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큐닉스 언더독 QX270 REAL 240 HOT 모니터 소개



이번에 소개할 제품은 경성글로벌의 큐닉스 언더독 모니터입니다.

정식 모델명은 "QX270 REAL 240 HOT"으로 이름에서 알수 있듯이 27인치의 크기로 240Hz를 지원하는 모니터입니다.

재작년부터 오버워치같은 FPS류의 게임이 활성화되면서 모니터의 주사율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습니다.

개인 사용자들은 물론 PC방 같은 곳에서도 144Hz를 지원하는 고주사율 모니터의 수요가 급증하게 되었습니다.


QX270 Real 240 HOT 모니터는 144Hz의 고주사율을 뛰어넘은 240Hz라는 어마어마한 스펙을 가지고 있는 모니터입니다.

고주사율의 스펙상 패널은 VA, IPS 계열이 아닌 TN 패널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현재 국내에서 정식으로 유통되는 제품으로서 240Hz를 지원하는 제품은 그다지 많지 않습니다.

벤큐 조위, 델 에어리어, ASUS ROG, 뷰소닉, LG 그리고 큐닉스 언더독 정도입니다. 패널은 모두 동일하게 TN 패널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 중에서도 24" or 25"가 아닌 27인치 크기의 제품을 출시하는 곳은 LG와 큐닉스 단 두곳뿐입니다.


대기업이 아닌 국내 중소기업에서 이런 제품을 출시했다는거 자체가 상당히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제품의 스펙을 간단하게 정리해보았습니다.


QX270 Real 240 모니터는 넌글레어 방식의 TN 패널을 사용하였으며 FHD의 해상도(1920 x 1080)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응답 속도역시 OD(Over Drive) 1ms 속도로 상당히 빠른 제품입니다.


입력단자는 DP / HDMI / DIV-I로 3개를 지원하고 있으며 DVI는 144Hz까지만 지원이 됩니다.

스피커는 장착되어있지 않지만 Audio Out 포트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가격은 49만원 가량으로 경쟁 제품인 LG 27GK750F 제품보다 약 3만원 가량 저렴하게 책정이 되었습니다.

LG 27GK750F과 또다른 특징이라면 큐닉스 제품은 패널의 무결점을 지원하고 있다는 부분입니다.


QX270 Real 240 제품에 대해 자세하게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제품의 포장 및 구성품




박스 포장은 조금 정신없어 보이네요.

빠르다는 의미를 전달하려고 했던거 같은데 좀더 심플하게 수정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봉인씰이 잘 붙어 있습니다.




내부는 스티로품으로 패널을 안전하게 보호하고 있습니다.



모니터 패널(액정)과 스탠드, 어댑터, 케이블(전원 DP), 커버, 메뉴얼로 구성이 되어있습니다.




어댑터는 12V / 4A의 출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DP 케이블입니다.



조립에 필요한 볼트와 드라이버입니다.



스탠드와 스탠드 넥부분입니다.



스탠드에는 미끄럼방지 고무가 적용되어 있습니다.




메탈 재질의 부품이라 스크레치 방지를 위한 보호필름이 부착되어 있습니다.



스탠드 넥의 결합 부위를 가려주는 커버입니다.



스탠드와 결합되는 뒷면입니다.

베사홀(100mm x 100mm)을 지원하고 있으며 아랫쪽에는 각종 커넥터가 있습니다.



전원과 OSD를 조절용 조그스틱입니다.




3개의 입력단자가 있어서 TV나 셋탑박스 콘솔 게임기와도 연결이 가능합니다.




메뉴얼은 OSD 부분에 대해 자세하게 설명이 되어 있습니다.



기본으로 포함되어 있는 볼트3개를 조이면 간단하게 조립이 완성이 됩니다.

후면 커버의 경우 살짝 힘을 줘서 누르면 딱~~~~소리와 함께 고정이 됩니다.





■ 외형 및 화면 테스트



베젤 부분은 헤어라인 처리가 된 알루미늄으로 되어 있어서 상당히 깔끔합니다.






측면부분입니다.

사진에서 보시는것처럼 스탠드가 앞뒤로 다소 큰편이라 공간을 좀 많이 차지하는 단점이 있습니다.




스탠드는 틸트만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조그 다이얼의 위치는와 감도는 준수한 편이였습니다.



오른쪽 베젤 부분에 제품의 특징에 대해 스티커가 붙어 있는데 없는데 오히려 좀 더 깔끔할거 같습니다.



UNDERDOG QX780 PRO 장패드와 깔맞춤을 했습니다.



베젤 중간에 로고가 박혀 있습니다.

이 부분 역시 오른쪽 측면으로 옮기던가 아예 제거하는게 좀 더 좋을거 같습니다.





상태 LED는 밝은 편은 아니여서 어두운 환경에서도 방해되지는 않았습니다.

상태 LED를 On/Off 하는 옵션은 없습니다.



모니터를 켜게되면 처음 나오는 로고입니다.




시야각 테스트입니다.

TN 패널의 특성상 시야각은 IPS, VA 패널보다는 좁은 편입니다.

TN 패널을 한 10년만에 다시 사용해보았는데 그래도 예전의 TN 패널보다는 정말 많이 좋아졌음을 느꼈습니다.


좌/우 시야각은 많이 크게 불편하지는 않았지만 역시나 상/하의 시야각이 조금 더 불편함을 느꼈습니다.

일반 동영상이나 게임시에는 괜찮지만 인터넷이나 워드 작업시에는 불편함을 느꼈습니다.

TN 패널의 특징이라 어쩔 수 없겠죠.



불량화소 테스트입니다. 다행히 불량화소는 검출되지 않았습니다.



명암비 부분에서도 제 예상보다 더욱 좋은 결과를 보여주었습니다. (TN 패널도 많이 좋아졌네요.)



가독성 테스트입니다.



색상별 테스트입니다.



크롬으로 접속한 다나와 사이트입니다. 





■ OSD 세팅



OSD의 조정은 뒷면의 조그 다이얼로 이루어집니다.

조작감이나 조그 다이얼의 위치는 준수한 편이였습니다.

다만 일반 버튼으로만 사용하다가 조그 다이얼을 사용하시는 분들이라면 약간의 적응이 필요할거라 생각됩니다.



한글을 지원하므로 편리하게 세팅이 가능합니다.



메인 메뉴는 7가지로 분류가 되어 있습니다.



다양한 기기에 모니터를 연결해서 사용할 경우 이곳에서 입력 소스를 선택 할 수 있습니다.



밝기 부분입니다.

초기 세팅값은 80으로 다소 밝은 편입니다. 전 30으로 맞춰서 사용을 했습니다.



동적 명암비(DCR)을 활성화하게 되면 밝기/명암은 비활성화가 됩니다.




눈에 해로운 청색파장인 로우 블루라이느는 4단계로 조절이 가능합니다. (Off / 1 / 2 / 3)



로우 블루라이트 3단계로 세팅을 해도 노란색이 심하지 않아서 괜찮았습니다.





응답속도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



프리싱크의 경우 기본 OFF로 되어 있습니다.



지원되지 않음으로 표시가 됩니다.



모니터에서 프리싱크를 켜두게 되면 



라데온 설정부분에서 프리싱크 부분을 활성화 할 수가 있습니다.






메뉴창(OSD)의 회전 부분은 모니터 암을 사용해서 모니터를 회전할 경우 그에 맞게 OSD 각도를 조절할 수 있는 기능입니다.



LOS(Line of Sight)는 3가지 모양을 지원합니다.



원하는 모양으로 선택해서 사용이 가능합니다.




조그 다이얼을 왼쪽으로 조작하게 되면 게임모드 / 일반 모드를 빠르게 조절 할 수 있습니다.

게임모드의 경우 DCR을 이용해서 컨트라스트와 암부쪽의 밝기를 올려주는 기능입니다.



조그 다이얼을 아래로 조작하게 되면 입력 소스를 빠르게 변경할 수 있습니다.



조그 다이얼을 오른쪽으로 조작하게 되면 LOS의 색도 변경이 가능합니다.




■ 모니터 실제 테스트 및 비교 (게임 & 동영상)



게임과 동영상 감상으로 모니터를 사용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처음 모니터를 연결하고 게임을 하게 되면 와!~~~~~~~~ 하고 감탄사가 나오게 됩니다.

특히나 오버워치같은 게임을 하게 되면 그 부드러음에 감동을 받게 됩니다. ^^

툼레이더나 스파 x 철권과같이 고주사율을 지원하는 지원하는 게임에서는 그 진가가 정말 확실하게 나오게 됩니다.



사진찍다가 바로 죽었네요. ㅜㅜ (뭐 사진 안찍어도 맨날 죽는건 마찬가지만요. ㅎㅎ)




영화나 애니메이션 같은 동영상을 볼때도 괜찮은 편이였습니다.

암부쪽의 표현은 VA 계열의 모니터를 보는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색상의 표현은 TN 패널의 특성상 채도부분이 약간 낮은 느낌이였습니다.



제가 기존에 사용하던 모니터와 비교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IPS A4 패널을 사용한 제품으로 30" 제품입니다.












배그는 정말 너무 어려워요. ㅜㅜ



고양이 같은게 보이신다면 맞습니다. ^^





비교를 한 IPS 모니터는 연식이 좀 오래된 부분이라 감안하고 봐주시기 바랍니다. ^^


색으로만 비교하자면 TN 패널의 채도가 다소 낮은 편입니다.

암부의 표현은 VA 패널처럼 TN이 좀 더 좋았습니다.




◆ 큐닉스 QX270 REAL 240 HOT 모니터 테스트 - 1


오버워치 게임 테스트입니다.

심해를 기어다니는 실력이라 감안하고 봐주세요. ^^




◆ 큐닉스 QX270 REAL 240 HOT 모니터 테스트 - 2


요즘 가장 핫~~~한 게임인 배틀 그라운드입니다.

배그는 도무지 뭐가 뭔질 모르겠네요. ㅜㅜ




◆ 큐닉스 QX270 REAL 240 HOT 모니터 테스트 - 3


라스트 오브 툼레이더 게임 테스트영상입니다.




◆ 큐닉스 QX270 REAL 240 HOT 모니터 테스트 - 4


스트리트 파이터5, 스트리트파이터 x 철권, 철권7 테스트 영상입니다. 




◆ 큐닉스 QX270 REAL 240 HOT 모니터 테스트 - 5


애니메이션과 영화 감상 테스트 영상입니다.




모니터 밝기에 따른 전력 비교입니다.



대기전력은 0.2W로 측정이 되었습니다.





■ 큐닉스 언더독 QX270 REAL 240 HOT 모니터 정리








지금까지 4배빠른 모니터 큐닉스 언더독 QX270 Real 240 HOT 제품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제품의 가장 큰 특징인 240Hz의 고주사율은 다른 부가설명이 필요하지 않을만큼 상당히 좋은 느낌이였습니다.

2-30프레임의 동영상을 보다가 60프레임의 동영상을 보는듯한 느낌이였습니다.

FPS 게임을 좋아하는 사용자라면 꼭 한번 사용해보시길 권해드립니다. 백문이불여일견이라는 표현이 딱 맞다고 생각됩니다. ^^


100% 게이밍을 하는 용도이거나 다른 모니터와 같이 듀얼로서 사용을 한다면 괜찮겠지만

QX270 한대만으로 일반적인 PC 사용환경에서 사용하는건 조금 무리가 있다고 판단이 됩니다.

인터넷이나 문서작업시에는 시야각으로 인해 조금 불편할 수 밖에 없을테니까요.

이 부분은 제품의 단점이라기 보다 패널의 특성으로 봐야 할거 같습니다.


현재 QX270의 경쟁 모델은 LG 27GK750F 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른 브랜드의 제품들도 240Hz 지원하는 모델이 있지만 27인치의 같은 사이즈는 27GK750F 한대뿐이니까요.

두 대의 가격차이는 앞서 언급했던처럼럼 약 3만원정도입니다.

LG 제품의 경우 무결점 정책이 없긴하지만 그래도 대기업의 A/S 상당히 큰 장점입니다.

추가적으로 모니터의 스탠드 부분을 비교해도 LG 제품이 한단계 윗급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부분을 종합해본다면 현재 가격은 LG 제품에 비해 경쟁력이 조금 떨어진다고 생각합니다.


제품 자체의 스펙에 가격이 높은게 아닌

경쟁사 제품과 비교해서 차이가 얼마 나지 않는 부분이라 큐닉스에서도 많은 고민이 있을거라 생각이 됩니다.

큐닉스 제품은 무결점 정책이 큰 장점이긴 하지만 그래도 현재 가격보다는 조금 더 내려가야 경쟁력이 있을거라 생각이 됩니다.



제품의 장/단점을 끝으로 마무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오타나 수정해야 될 부분 그리고 추가 되어야할 부분이 있다면 댓글로 알려주세요.

확인 후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



장점


1. 다양한 입력 포트 지원

2. 편리한 부가기능 (프리싱크, 로우 블루라이트, LOS등)

3. 240Hz의 고주사율

4. 무결점 패널 정책



단점


1. 앞뒤로 공간을 많이 차지하는 스탠드

2. 경쟁사 제품과 큰 차이 없는 가격








' 이 사용기는 큐닉스로부터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








Posted by 해인아범 heinpa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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