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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드테스트, 체험단/케이스 & 파워

터치하라! 켜질것이다~ 마이크로닉스 Master T3000 Touch 필드테스트

■ 마이크로닉스 Master T3000 Touch 소개



이번에 소개할 제품은 마이크로닉스의 신제품인 Master T3000 Touch 케이스입니다.


Master T3000 Touch 케이스는 Touch라는 이름에서처럼 스마트폰과 같은 터치 패널(모듈)이 적용된 케이스입니다.

케이스에 터치 패널을 적용했다니 처음에는 상당히 신선하고 독특한 느낌이였습니다.

터치 패널(버튼)은 전원과 리셋버튼에 적용이 되었습니다.


터치 패널을 장착한 케이스는 Master T3000 이전에도 몇개의 제품이 있던걸로 알고 있습니다만 시장에서 큰 호응을 보이진 못했습니다.





제품의 스펙을 정리해보았습니다.


Master T3000 Touch은 터치 버튼을 위해 강화 유리가 사용되었지만 측면(왼쪽)은 강화유리가 아닌 아크릴이 장착이 되었습니다.

120mm 화이트 링팬은 전면에 3개, 후면에 1개가 기본 장착이 되어있어 튜닝에 상당히 좋은 효과를 줄 수 있습니다.

추가적으로 팬을 제어할 수 있는 팬 컨트롤러가 장착이 되어 있습니다.

6만원 중반대의 가격을 생각한다면 왼쪽 측면 역시 강화 유리가 적용이 되었어야 할거 같은데 다소 아쉬운 부분입니다.


2.5" 크기의 HDD / SSD는 최대 5개를 장착할 수 있으며 3.5" 저장장치는 2개까지 장착이 가능합니다.


요즘 출시되는 대부분의 케이스처럼 파워는 하단부의 독립적인 공간(챔버)에 설치를 하게 되어있으며 

챔버가 완전히 막혀있지 않고 파워의 브랜드를 확인할 수 있게 작은 홀이 뚫려 있습니다. 

파워를 조금은 드러내고 싶은 사용자들을 위한 작은 배려(?)라고 생각합니다. ^^


Master T3000 Touch 케이스에 대해 좀 더 자세하게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 제품의 포장 및 구성품






Master T3000 Touch 케이스를 개봉하면 처음에 스티로폼의 크기에서 놀라게 됩니다.

위/아래 모두 일반적인 스티로폼의 비해 조금 더 더 높게제작이 되어있습니다.

강화 유리를 사용한 제품이다보니 이런 부분에 좀 더 신경을 쓴거라 생각합니다.



단순 크기만 큰게 아니라 스티로폼의 내부에 지지대같은 부분으로 보호에 좀 더 좋은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크게 눈에 띄는 부분은 아니지만 이런 포장 방식은 정말 만족스러웠습니다.



메뉴얼, 버저 스피커, 케이블 타이 그리고 조립에 필요한 각종 볼트가 들어 있습니다.




스탠드 오프와 더불어서 각종 볼트와 전면 I/O 포트용 마개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파워 챔버 윗부분에 120mm 쿨러를 설치할 경우 제공되는 볼트로 고정을 하게 됩니다.






■ 케이스 내부/외부 - 조립 전



왼쪽 측면은 아크릴로 되어 있습니다. 아크릴의 스크레치 방지를 위해 보호필름이 장착되어 있습니다.



역시 강화유리가 아닌게 아쉽습니다.




오른쪽 측면은 선 정리를 위해 덕트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전면은 강화유리로 막혀 있기때문에 흡기를 위해 측면(오른쪽)에만 타공 처리가 되어 있습니다.




측면의 아크릴과 더불어 전면 강화유리 역시 불투명하게 스모그처리가 되어 있습니다.




후면에는 120mm 링팬이 장착이 되어 있으며 약간의 위치 조절이 가능합니다. (140mm 장착 불가)



케이스의 바닥부분입니다. 



파워가 설치되는 곳에는 흡기를 위한 홀(Hole)이 있으며 먼지 필터가 적용되어 있습니다.



케이스의 상단에는 USB 포트, Audio 포트, 팬 컨트롤러 버튼이 있습니다.



상단에는 120mm 쿨러를 2개 추가로 장착할 수 있으며 먼지필터는 탈부착이 편리한 자석 방식으로 되어 있습니다.



먼지 유입을 방지하기 위한 마개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왼쪽 측면에는 제품명이 인쇄가 되어 있습니다.



다나와의 DB에는 양쪽 모두 타공처리가 되어있지만 실제 제품은 오른쪽 측면에마 타공처리가 되어있습니다.




120mm 화이트 링팬이 3개가 장착되어 있습니다.




터치 패널이 적용된 전원 / 리셋 버튼입니다.  일반적인 버튼에 비해 다소 큰 크기입니다.



전면의 쿨러나 수냉 라디에이터 장착을 위해 깊이가 좀 더 깊게 제작이 되어 있습니다.



오른쪽 내부입니다.

CPU 홀이 상당히 크게 뚫려 있으며 윗쪽으로 보조전원용 홀도 있습니다.

케이블 정리를 위한 홀과 고무마개가 적용이 되어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습니다.



일부 제품을 제외한다면 CPU 쿨러나 VGA의 크기때문에 곤란한 상황은 거의 없을거라 생각됩니다.



포함된 볼트를 통해 120mm 쿨러 두개를 장착 할 수 있습니다.



파워가 설치되는 공간입니다.



측면에 SSD를 설치할 수 있으며 고무 마개가 적용되서 케이블을 좀 더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습니다.



후면의 120mm 쿨러입니다.



쿨러는 3핀 / 모렉스(Molex) 4핀 겸용으로 되어 있습니다.



PCI 가이드는 모두 재사용이 가능합니다.




팬 컨트롤러에는 쿨러(3핀)와 전원 케이블(4핀) 모두 연결해야 합니다.



연장용 케이블이 아닌 터치패널을 위한 24핀 커넥터입니다. 메뉴얼에는 이 부분에 대한 설명이 빠져있습니다.



오른쪽은 약 20mm의 공간이 있으며 덕트 구조로 케이블 정리시 조금 더 여유롭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파워의 진동 방지를 위한 고무가 적용되어 있습니다.



CPU 보조 전원 케이블을 위한 홀(Hole)입니다.



3.5" HDD의 경우 무나사 방식으로 고정이 되고

2.5" HDD/SSD는 아랫부분에서 나사로 고정을 할 수 있습니다.



가이드에 장착 후 밀어넣으면 끝~~입니다.



파워 챔버 윗쪽 공간에도 SSD를 설치할 수 있습니다.





■ 케이스 내부/외부 - 조립 후



높이 부분보다 깊이 부분에서 상당히 여유롭습니다.

케이블 홀에 고무 마개가 적용이 되서 훨씬 더 깔끔합니다.



독립적인 챔버방식의 경우 파워를 완전히 가리게 되지만 Master T3000 Touch는 현재 사용하는 파워를 볼 수 있는 구조로 되어있습닏나.

깔맞춤(EVGA, Corsair등)을 하려는 사용자나 고가의 파워를 사용하는 사용자들에게는 상당히 좋은 구조입니다.



케이블 정리를 위한 홀이 잘 배치되어 있습니다.



CPU홀이 크게 뚫려있어 CPU 쿨러 교체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선정리용 홀이나 공간이 넉넉해서 선정리할때 상당히 편라하게 작업할 수 있습니다. (전 그냥 안보이는곳에 몰아넣고 있습니다. ^^)





링팬은 튜닝용으로는 정말 좋은 효과를 보여줍니다.











가볍게 터치~~~를 하면 바로 켜지게 됩니다.  감도에 있어서도 제 예상보다 훨씬 더 빠르고 정확하게 동작했습니다.

처음에는 신기하기도 하고 재밌기도 해서 계속 터치를 하게 되더군요. ^^




팬컨트롤러는 단계별 조절은 되지 않고 On/Off만 가능합니다.

팬 컨트롤러가 기본으로 장착된건 상당히 좋은 부분이지만 팬속도 조절(전압)이 아닌 On/Off방식으로 되어있는 부분은 정말 아쉬웠습니다.





■ 마이크로닉스 Master T3000 Touch 정리








지금까지 터치 버튼이 장착된 마이크로닉스 Master T3000 Touch 케이스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Master T3000 Touch의 가장 특징적인 부분은 역시나 이름에서처럼 Touch(터치)로 동작하는 버튼(전원, 리셋)입니다.

처음 조립할때는 터치의 감도나 반응부분에서 약간은 우려를 했었는데 실제 사용을 해보니 상당히 빠르고 정확하게 동작을 했습니다.


요즘은 기본이 되어버린 LED 팬과 투명한 강화유리 or 아크릴의 효과로 튜닝에 대한 부분은 상당히 만족스러운 제품이였습니다.

역시 전면의 강화유리와 3개의 링팬의 효과는 상당히 좋았습니다.

파워 챔버 부분과 상단에 링팬을 추가로 장착하게 된다면 그 효과는 더욱 더 높아질거라 생각합니다.

다만 6만원대의 제품 가격을 생각한다면 왼쪽 측면 부분이 강화유리가 아닌 아크릴이 적용된 부분은 정말 아쉬웠습니다.

추가 기능인 팬 컨트롤러 역시 팬컨트롤러가 있으면 당연히 좋겠지만 rpm 조절이 아닌 On/Off 방식으로만 동작이 되는 부분 역시 아쉬움으로 남았습니다.


케이스의 조립시 가장 중요한 부분 중 하나인 조립 편의성이나 케이블 정리는 상당히 좋은 편이였습니다.

전면의 수냉 라디에이터 장착을 위한 넉넉한 공간이나 곳곳의 홀(Hole)은 상당히 편리했습니다.

선 정리용 홀에 적용된 고무 마개 역시 케이블 정리시 더욱 더 깔끔하게 마감을 할 수 있었습니다.



제품의 장/단점을 끝으로 마무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오타나 수정해야 될 부분 그리고 추가 되어야할 부분이 있다면 댓글로 알려주세요.

확인 후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



장점


1. 안전한 포장(스티로폼) 방식

2. 전면의 강화유리와 터치 패널

3. 120mm 화이트 LED팬 기본 4개 장착

4. 앞/뒤로 깊은 넉넉한 공간 (360mm 수냉용 라디에이터 지원)



단점


1. 강화유리가 아닌 아크릴로 된 측면

2. On/Off만 지원되는 팬컨







'이 사용기는 마이크로닉스와 다나와 체험단을 통해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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