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IGABYTE B360 M AORUS PRO 피씨디렉트 소개



이번에 소개할 제품은 GIGABYTE에서 새롭게 출시한 보급형 라인의 B360 M AORUS PRO 메인보드입니다.


올해 4월 B360 칩셋을 사용한 메인보드들이 출시된 이후로 각 제조사에서는 다양한 라인의 제품들이 출시가 되었습니다.

인텔 커피레이크를 사용할 수 있는 B360 칩셋 시리즈는 Z시리즈와는 다르게 CPU의 오버클럭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퍼포먼스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용자들이라면 "K"가 붙은 CPU와 함께 Z급의 메인보드를 사용하는게 좋지만

오버를 생각하지 않는 일반 사용자들에게 Z보다는 B / H 칩셋을 사용하는 메인보드가 더 나은 선택이라 생각합니다.





제품의 스펙을 간단하게 정리해보았습니다.


GIGABYTE B360 M AORUS PRO 제품의 가장 큰 특징이라면 보드의 방열판과 더불어서 

GIGABYTE의 색이라고 할 수 있는 주황색으로 포인트를 준 보드의 레이아웃 디자인이라라 생각합니다.

GIGABYTE B360 M AORUS PRO 메인보드의 경우 전원부뿐 아니라 M.2 슬롯에도 방열판이 적용되어 있습니다.


내장 VGA 포트는 HDMI, DVI, DP 3개를 가지고 있으며 USB 3.1 Gen2 Type-C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LAN 포트의 경우 리얼텍보다 선호도가 높은 인텔 기가비트 칩셋이 적용되었습니다. 


GIGABYTE B360 M AORUS PRO 메인보드는 어떤 기능들이 있는지 자세하게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 제품의 포장 및 구성품










박스에는 제품의 스펙과 특징들에 대해 자세하게 안내가 되어있습니다.

수입 유통은 피씨디렉트에서 담당을 하고 있으며 3년간의 a/s를 보증하고 있습니다.





메인보드, 매뉴얼, 드라이버CD, 백 패널, SATA 케이블과 M.2 고정용 볼트로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매뉴얼은 한글로 제품의 스펙과 기능 그리고 바이오스에 대해 자세하게 설명이 되어 있습니다.

매뉴얼은 기가바이트 홈페이지에서도 PDF 파일로 다운로드가 가능합니다.

매뉴얼 다운로드



각종 드라이버들과 응용 프로그램들이 포함되어있는 CD입니다.

드라이버 역시 매뉴얼과 마찬가지로 기가바이트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가 가능합니다.

S/W 다운로드




백 패널(I/O 쉴드) 안쪽이 푹신푹신한 재질로 되어있습니다. (정확한 이름을 모르겠습니다. ㅜㅜ)

알루미늄으로만 되어있는 제품들에 비해 훨~~~씬 더 고급스럽습니다.



SATA 케이블은 두개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SATA 케이블의 커넥터는 "일자 - 일자", "일자 - ㄱ자" 구성되어 되어있습니다.



M.2 SSD 고정용 나사입니다.






■ 보드의 레이아웃 및 칩셋



보드의 첫 인상이 꽤나 강렬합니다.

AORUS의 특징이라고 할 수 있는 화려한 LED는 없지만 GIGABYTE의 특징이라고 할 수 있는 주황색 라인으로 포인트를 주었습니다.

개인에따라 호불호가 있을 수 있지만 사진보다 실제로 보는게 좀 더 좋았습니다.




내장 VGA 포트는 HMDI / DP / DVI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D-Sub가 빠진 구성이라 마음에 들었습니다.

DVI-D 포트로 D-Sub 젠더로 출력이 불가능합니다.




GIGABYTE B360 M AORUS PRO 보드의 레이아웃은 주황색 포인트 라인과 여러개의 방열판이 상당히 인상적입니다.



전원부 방열판에는 AORUS의 로고가 각인되어 있습니다.



윗쪽 전원부에도 방열판이 장착되어 있습니다.



Intel B360 칩셋에도 방열판이 장착되었습니다.



GIGABYTE B360 M AORUS PRO에는 M.2 SSD를 위한 방열판이 장착되어 있습니다.

M.2 SSD에서 가장 문제점으로 지적되는 부분이 바로 온도인데 이런 부분에 있어 확실한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왼쪽의 전원부 방열판은 반대편의 볼트로 쉽게 탈착이 가능합니다.




왼쪽 전원부와 M.2 방열판과 다르게 윗쪽 전원부 방열판과 칩셋(B360)의 방열판은 푸시 핀 타입으로 고정이 되어있는데 이게 잘 빠지지 않더군요.

탈착이 힘들어서 포기를 했습니다. ㅜㅜ



전원부쪽과 M.2 소켓용 방열판입니다.

방열판은 생각보다 두께가 있어서 제법 묵직한 무게였습니다. 발열 부분에서는 확실한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M.2 방열판에는 보호필름이 장착되어 있습니다.



보드의 후면부분입니다.



GIGABYTE B360 M AORUS PRO 보드는 6페이즈의 디지털 전원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CPU 전원은 8핀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CPU 전원 옆쪽에는 시스템 쿨러 장착을 위한 4핀 소켓이 있으며 PWM 제어를 위해 nuvoTon 3947S 칩셋이 사용되었습니다.



내장 VGA를 위해 ASM1442K 칩셋이 사용되었습니다.



방열판으로 가려져 있지만 전원부 컨트롤러는 intersil 95866 칩셋이 사용되었습니다.

오른쪽에는 CPU 쿨러 장착을 위한 4핀 PWM 소켓이 있습니다.



GIGABYTE B360 M AORUS PRO 메인보드는 4개의 메모리 슬롯이 있습니다.

각 슬롯당 최대 16GB로 최대 64GB의 용량을 지원하고 있으며 듀얼 채널 구성이 가능합니다.

메모리 DDR4 2,133MHz / 2,400MHz / 2,666MHz의 대역폭을 가지고 있으며 Intel XMP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메모리 클럭의 경우 장착 CPU에 따라 달라지게 됩니다.




GIGABYTE B360 M AORUS PRO는 보급형 라인의 제품이긴 하지만 총 4개의 RGB 소켓(12V 두개 / 5V 두개)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RGB 소켓만 본다면 고급형 보드와 동일한 사양입니다. RGB 구성을 생각하는 사용자에게는 정말 반가운 부분입니다.



SATA 포트는 총 6개로 구성되어 있으며 4개 / 2개로 분리가 되어 있습니다.

SATA 포트 옆에는 시스템 쿨러 장착을 위한 PWM 4핀 소켓이 있습니다. 



오른쪽 아랫부분에는 2개의 추가 SATA 포트와 듀얼 바이오스가 적용이 되었습니다.





USB, COM 포트는 한눈에 알아볼 수 있게 표시가 되어 있습니다.



케이스와 연결을 하기 위한 전면 커넥터는 각각 다른색으로 구분이 되어있어서 좀 더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개인적인 욕심이라면 G-connector가 들어있었으면 더욱 좋았을거 같습니다. (상위 라인에는 포함이 되어있습니다.)



하드웨어들에 대한 모니터링을 담당하는 Super I/O 칩셋은 ITE社의 IT8686E 칩셋이 사용되었습니다.



오디오 칩셋은 Realtek社의 ALC892 칩셋이 장착되었습니다.



네트워크용 컨트롤러는 Intel i219V 기가비트 칩셋이 장착되었습니다.



GIGABYTE B360 M AORUS PRO에는 Debug LED가 구성되어 있습니다.



보드(시스템)에 오류가 생기면 LED로 해당되는 부분을 쉽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PCI-Express 슬롯과 M.2 1번 소켓은 메탈 가이드로 되어있어 외장 VGA 장착 시 보드의 휘어짐이나 내구성을 높여주고 있습니다.




PCI Express 확장 슬롯은 3개가 있습니다. 

1ea x PCI-E 3.0 x16 

1ea x PCI-E 3.0 x4 

1ea x PCI-E 3.0 x1 

VGA는 AMD의 CrossFire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GIGABYTE B360 M AORUS PRO는 3개의 M.2 슬롯이 있습니다.


M.2 #1 : 2242/ 2260/ 2280/ 22110 PCIe x4(NVMe) SSD 지원

M.2 #2 : 2242/2260/2280 SATA and PCIe x2(NVME) SSD 지원 (Intel Optane Memory)

M.2 #3 : Intel CNVi 무선 모듈 지원 


M.2 #1의 경우는 제한이 없지만

#2 / #3을 사용할 경우 일부 장치들과의 대역폭을 공유하게 되므로 제한이 생깁니다.



M.2 #2번 슬롯에 SATA SSD를 장착하게 되면 SATA 1번 (빨간색 음영)이 비활성화가 됩니다.

PCIe x2(NVME) SSD 장착시에는 해당되지 않습니다.



M.2 #3번 슬롯에 CNVi 무선 모듈을 장착하게 되면 전면 USB 포트 2번 (초록색 음영)이 비활성화가 됩니다.






■ 시스템 설치 및 UEFI BIOS



LGA 1151 v2 소켓은 인텔 8세대 / 9세대 CPU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CPU 지원목록 리스트




CPU 장착시 방향에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메모리는 듀얼 채널을 위해 2/4번 슬롯에 장착하였습니다.



오디오 라인은 노이즈 방지를 위해 별도로 구성이 되어 있으며 LED가 적용되어있습니다.





바이오스의 초기화면입니다.



바이오스는 M.I.T / System / BIOS / Peripherals / Chipset / Power / Save & Exit 7가지 메뉴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Alt키를 누르게 되면 도움말(help) 화면이 올라오게 됩니다.



이지(Easy)모드에서는 현재 보드의 상태를 한눈에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스마트 팬(Smart Fan) 항목에서는 CPU 쿨러와 시스템 쿨러에 대한 설정을 할 수 있습니다.




BIOS는 한글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CPU 오버가 되지 않는 B360 칩셋이라서 바이오스에서 변경을 하는 부분은 그리 많지 않습니다.


바이오스의 경우 한글을 지원하고 메뉴얼에 정말 자세하게 설명이 되어 있으니 익숙하지 않는 분들은 꼭 한번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





■ Windows 설치 및 시스템 확인



Windows 설치를 모두 마쳤습니다.





구성품에 포함된 CD를 통해서 칩셋 드라이버와 각종 장치들의 드라이버를 설치할 수 있습니다.




필요한 드라이버를 선택 후 Xpress Install을 누르게 되면 자동적으로 설치가 됩니다.



장치관리자에서 느낌표나 물음표가 없이 모든 장치가 정상적으로 인식(활성화)가 되었습니다.





■ GIGABYTE B360 M AORUS PRO 피씨디렉트 정리








지금까지 GIGABYTE B360 M AORUS PRO 메인보드에 대해 살펴보았습니다.


GIGABYTE B360 M AORUS PRO 메인보드의 가장 큰 특징이라면

주황(오렌지)색 라인과 전원부 & M.2 슬롯의 방열판으로 이루어진 레이아웃 부분이라 생각됩니다.

주황색 라인의 경우 기가바이트의 컨셉을 잘 담고는 있지만 개인에 따라서는 호불호가 조금 갈릴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방열판의 경우 보급형 B360 라인의 경우 전원부쪽만 이루어져 있었지만 

GIGABYTE B360 M AORUS PRO 제품은 M.2 슬롯에까지 방열판이 적용이 되어서 SSD의 발열에 상당히 큰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AORUS의 특징인 화려한 LED 효과는 없지만

+5V / +12V 각각 두개씩 총 4개의 RGB핀 헤더를 통해서 RGB 효과가 적용된 쿨러나 스트립을 연결해서 화려한 효과를 연출할 수 있으며 GIGABYE의 RGB Fusion S/W와의 Sync 역시 가능합니다.

Debug LED 부분과 듀얼 바이오스가 적용된 부분 역시 편의성을 상당히 높여주고 있습니다.


GIGABYTE B360 M AORUS PRO 제품은 현재 10만원 초반대의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기존 B360 칩셋을 사용한 제품보다 더욱 높은 기능과 편의성을 가지고 있어서 새로운 시스템을 구성하려는 사용자들에게는 좋은 선택지가 될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제품의 장/단점을 끝으로 마무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오타나 수정해야 될 부분 그리고 추가 되어야할 부분이 있다면 댓글로 알려주세요.

확인 후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



장점


1. 전원부와 M.2 슬롯의 방열판

2. 4개의 RGB 소켓(+12V / +5V)

3. 다양항 확장성

   - 4개의 메모리 슬롯

   - 3개의 M.2 슬롯 (NVMe, SATA3, Wi-Fi)

4. Debug LED 적용으로 보드의 상태를 파악할 수 있음



단점


1. 호불호가 갈리는 주황색의 레이아웃







'이 사용기는 피씨디렉트와 다나와 체험단을 통해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Posted by 해인아범 heinpa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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