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WD Blue SSD vs WD HDD 성능 비교 테스트



이번 시간은 WD Blue SSD의 성능에 대해 다루는 마지막 편으로 WD Blue SSD의 단순 성능만이 아닌 HDD와의 비교를 통해 HDD보다 얼마나 빠른지 그리고 실제 사용시 얼만큼의 차이를 보여주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블루의 명성을 이어간다. WD Blue 3D M.2 2280 필드테스트 #1 소개

블루의 명성을 이어간다. WD Blue SSD 필드테스트 #2 성능편

블루의 명성을 이어간다. WD Blue SSD 필드테스트 #3 성능편

블루의 명성을 이어간다. WD Blue SSD 필드테스트 #4 성능편


블루의 명성을 이어간다. WD Blue SSD 필드테스트 - 게임편 #1

블루의 명성을 이어간다. WD Blue SSD 필드테스트 - 게임편 #2

블루의 명성을 이어간다. WD Blue SSD 필드테스트 - 게임편 #3

블루의 명성을 이어간다. WD Blue SSD 필드테스트 - 게임편 #4



그동안 WD Blue SSD를 가지고 여러가지 다양한 방법으로 테트스틀 진행했던건 이번 시간을 위함이였습니다.

(김모작가의 만화가 생각이 나는 멘트군요. ^^)



제가 사용하는 메인 PC의 스펙입니다. 

WD Blue SSD와 비교를 하게 될 HDD 역시 WD의 제품으로 Blue 1TB, Green 1TB 제품입니다.

HDD / SSD 모두 같이 장착한 상태이며 CPU와 메모리는 모두 순정 상태에서 테스트를 하였습니다.





■ Windows 7 부팅 시간 비교



메인 시스템을 계속 사용해야되서 부팅 테스트만 노트북으로 테스트를 진행하였습니다.

노트북에 장착된 HDD는 시게이트 2.5인치 HDD 입니다. (5400rpm)



부팅 시간은 전원 버튼을 누른 뒤부터 비밀번호를 입력하는 로그인 창이 나오는 시간을 측정하였습니다.

2.5" HDD로 부팅을 할 경우 1분 32초가 걸리는 반면 WD SSD로 부팅을 하게 되면 16초만에 부팅이 완료됩니다.

이 한가지의 비교만으로도 WD Blue SSD의 가치를 확인할 수가 있습니다.


다나와의 제품 의견란이나 커뮤니티 포럼같은곳에 가끔씩 올라오는 질문들이 있습니다.

구형 PC(노트북)인데 SSD를 장착하면 효과가 있을까요? 장착하는게 좋을까요?


결론은 Yes!!!!!! 입니다. 무조건 장착하세요. 두번 하세요.

최신의 사양에도 SSD가 필요하지만 구형 시스템일수록 SSD의 진가는 더욱 더 빛나게 됩니다.


테스트에 사용된 노트북은 인텔 3세대 아이비 제품(i5-3337U)이지만 더 이전 세대에서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전 SATA3가 아닌 SATA2를 이용하는 브리즈번에도 SSD를 사용했었고

현재 테스트용으로 AM3 소켓인 헤네브(헤카->데네브)를 가끔씩 사용하고 있는데 이 시스템 역시 SSD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만약 SSD가 아닌 HDD를 사용했다면 헤네브 시스템은 진작에 창고나 고물상으로 직행을 했을겁니다.


HDD를 부팅 드라이브로 사용하는 시스템의 경우 부팅시간이 분단위로 걸리지만 SSD라면 1분이내에 부팅이 완료가 됩니다.

HDD를 사용중인 구형 시스템을 업그레이드 할 계획이라면 1순위는 CPU나 RAM이 아니라 SSD입니다.





■ Crystal  Disk Mark 벤치마크 비교




#2 성능편에서 다루었던 Crystal Disk 벤치마크입니다.

이번에는 SSD간의 비교가 아닌 HDD와 비교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빨간색 그래프가 넘사벽으로 앞서나가는걸 볼 수 있습니다.

특히나 4K의 성능은 비교라는 단어가 무색할 정도로 압도적인 수치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쓰기 속도 역시 다른 부연 설명이 필요 없을만큼 SSD가 압도적인 성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 HD Tune Pro 벤치마크 비교




Crystal Disk Mark와 마찬가지로 #2 성능편에서 다루었던 벤치 자료입니다.



평균 / 최대 / 최소 속도 모두 SSD가 압도적인 수치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HD Tune에서 가장 중요한 수치인 Access Time입니다. 이 부분은 작을수록 좋은 결과를 나타냅니다.

위의 평균 속도가 그냥 커피였다면 Access Time은 T.O.P 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단순 수치로만 비교해도 HDD와 무려 300배가 넘는 차이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Blue HDD가 Green보다 낮게 나온 부분은 다소 의외였습니다.





■ 파일 복사 비교



#3부 성능편에서 다루었던 파일 복사시 처음과 마지막의 속도를 비교해보도록 하겠습니다.

파일 복사의 경우 1GB / 3GB / 10GB로 각각 단일 파일 / 복수파일 총 6번에 걸쳐 비교를 하였습니다.

파일 복사의 경우 도표를 만들기 힘들어서 캡쳐파일로만 비교를 하겠습니다.



1GB 용량의 복사의 경우 너무 빨리 지나가버려서 속도를 확인하기 힘들었습니다.



총 용량은 3GB / 555개의 파일 복사를 했을때는

Green HDD :  98MB/s --> 59.9MB/s

Blue HDD :  320MB/s --> 97.6MB/s

Blue SSD : 561MB/s --> 366MB/s



총 용량은 10GB / 1,851개의 파일 복사를 했을때는

Green HDD :  534MB/s --> 52.1MB/s

Blue HDD :  656MB/s --> 91.5MB/s

Blue SSD : 645MB/s --> 319MB/s



1GB 용량의 복사의 경우 너무 빨리 지나가버려서 속도를 확인하기 힘들었습니다.



총 용량은 3GB 단일 파일 복사는

Green HDD :  514MB/s --> 180MB/s

Blue HDD :  672MB/s --> 193MB/s

Blue SSD : 764MB/s --> 455MB/s



총 용량은 10GB 단일 파일 복사는

Green HDD :  525MB/s --> 69.6MB/s

Blue HDD :  490MB/s --> 110MB/s

Blue SSD : 736MB/s --> 417MB/s


파일 복사의 경우 정확한 수치가 아니므로 마지막의 복사 속도의 차이점으로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





■ 반디집 압축 비교



파일 복사와 같이 #3부 성능편에서 다루었던 반디집 압축 테스트입니다.



1GB / 3GB / 10GB 각각의 파일을 압축과 압축 해제하는 방법으로 테스트를 했습니다.



1GB 압축 해제 



3GB 압축 해제 



10GB 압축 해제 



1GB 압축 테스트



3GB 압축 테스트



10GB 압축 테스트



압축 테스트의 시간을 바탕으로 그래프를 만들어보았습니다.

부팅 시간이나 벤치마크 S/W 처럼 확실한 차이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WD Blue SSD 속도를 100%으로 보았을때 각 HDD의 속도를 비율로 나타낸 그래프입니다.

10GB 압축 풀기의 경우 SSD 대비 Green HDD는 19% / Blue HDD는 30%의 성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 포토샵 작업 비교



#4부 성능편에서 다루었던 포토샵 파일의 로딩과 액션(리사이즈 후 저장)에 대한 비교입니다.



테스트에 사용된 파일들입니다.



파일 로딩 비교입니다.



액션 파일(리사이즈 -> 저장) 비교입니다.



100개의 파일을 처리하는 시간을 비교해보았습니다.

리사이즈 후 저장하는 액션은 생각만큼의 큰 차이를 보여주지는 않았습니다.



WD Blue SSD 속도를 100%으로 보았을때 각 HDD의 속도를 비율로 나타낸 그래프입니다.

리사이즈를 하는 액션 작업보다 파일을 불러오는 부분에서 더 큰 차이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 인코딩 속도 비교





인코딩은 윈도우 무비메이커, Daum 팟인코드, 베가스13으로 비교 테스트를 진행하였습니다.



인코딩은 저장장치에 따라서 눈에 띄는 차이를 보여주지는 않았습니다.

작업하는 파일의 용량나 다양한 효과(이펙트, 자막등)가 있을 경우에는 조금 더 차이가 벌어질 수 있겠지만 다른 테스트에 비해 시간의 차이는 상당히 작을거라 생각합니다.



WD Blue SSD 속도를 100%으로 보았을때 각 HDD의 속도를 비율로 나타낸 그래프입니다.

이렇게 보니 거의 차이가 없네요.





■ 게임 로딩 테스트






멀티미디어(사진 / 인코딩) 작업의 비교보다 일반 사용자들게 더 와닿는 게임 로딩 시간 테스트입니다.


1. 나루토 질풍전 

2. 스트리트 파이터 x 철권 

3. 스트리트 파이터 5 

4. 철권 7

5. 소드 아트 온라인 

6. 베요네타 

7. 라이즈 오브 더 툼레이더

8. 포트나이트

9. 오버워치

10. 배틀그라운드

11. 몬스터헌터

12. 피파온라인

13. 위쳐3

같은 게임을 3번 설치를 하거나 설치 드라이브를 옮겨야 되는 작업이라 정말 엄청나게 오래 걸리더군요.



WD Blue SSD의 로딩 속도입니다.



HDD와의 비교 그래프입니다.

게임에 따라서 로딩 시간이 2배가 조금 넘게 차이가 나는 경우도 있었지만 10%만의 적은 차이를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스트리트 파이터5의 경우 다른 게임에 비해서 로딩 시간의 편차가 상당히 심한 편이였습니다.

초기 로딩시 해당 게임의 서버에 접속하고 로그인이 되는 시간이 5~10초가량 차이가 나는 편이였습니다.


포트 나이트의 경우 SSD에서도 1분이 넘는 시간으로 상당히 지루했는데 HDD에서는 SSD의 두배가 넘는 2분 30정도의 대기 시간을 보여주었습니다.

그에반해 오버워치는 SSD 로딩 속도도 상당히 빠른 편이였는데 HDD에서도 차이가 거의 나지 않는 수준이였습니다.

그만큼 최적화가 잘 되어있는거라 생각됩니다.



SSD에 게임을 설치한 뒤 로딩 시간을 100%으로 보았을때 각 HDD의 로딩 시간을 비율로 나타낸 그래프입니다.


게임의 로딩 시간이 아닌 비율로만 비교를 한다면 

Green은 배틀그라운드가 Blue는 소드아트온라인이 가장 큰 차이를 보여주었습니다.

가장 작은 차이를 보여준 게임은 오버워치로 HDD에서의 속도가 상당히 좋은 편이였습니다. Green(86%), Blue(90%) 





이번 시간에는 그동안의 SSD의 단순 속도만이 아니라 HDD와의 비교를 통해 SSD의 성능을 알아보았습니다.

WD Blue SSD는 윈도우의 부팅부터 파일 복사와 압축 그리고 게임의 로딩까지 모든 면에서 HDD보다 월등한 속도를 보여주었습니다. 특히나 Benchmark Tool을 이용한 부분에서는 아예 비교자체가 안될정도로 큰 차이를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SSD vs HDD 비교 그래프를 본다면 SSD의 성능이나 필요성이 바로 느껴질거라 생각됩니다.


반면 인코딩 테스트의 경우 시스템(CPU)이 관여하는 부분이 워낙에 커서 SSD vs HDD의 차이를 느끼기는 힘들었습니다.




다음 시간에는 WD Blue SSD의 마지막 포스팅으로 각종 성능과 편의성 그리고 가격까지 생각해서 제품의 장/단점을 하나하나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 사용기는 WDC 앰버서더 3기 활동으로 WD로부터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Posted by 해인아범 heinpa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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