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좋은제품연구소 AMF27PV165 게이밍 모니터 소개



이번에 소개할 제품은 좋은제품연구소에서 새롭게 출시한 AMF27PV165 게이밍 모니터입니다.



오버워치 이후 배틀그라운드, 포트나이트와 같은 FPS 게임들이 인기를 얻게 되면서 키보드나 마우스와 같은 입력 기기들뿐 아니라 게이밍에 최적화된 모니터들의 인기도 높아지게 되었습니다.


AMF27PV165 모니터는 이런 게이밍 환경에 최적화된 스펙을 가지고 있는 제품입니다.

게이밍용 모니터에게 가장 중요한 부분 중 하나가 주사율(Hz)입니다. 

AMF27PV165 모니터는 제품의 이름처럼 27인치의 크기와 165Hz의 주사율을 가지고 있습니다.

일반적인 게이밍 모니터의 경우 144Hz의 주사율을 가지고 있지만 AMF27PV165는 조금 더 높은 스펙을 가지고 있습니다.





제품의 스펙을 간단히 정리했습니다.


AMF27PV165에는 TN패널을 적용하였고 그 덕분으로 1ms(O.D)의 빠른 응답속도를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게이밍 모니터답게 게이밍에 필요한 대부분의 기능(화면모드, 조준선, Sync)들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게임시 크로스헤어라인(조준선) 모드를 가장 많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DP포트 한개, HDMI 포트 두개로 총 3개의 입력을 지원하고 있으며 입력 포트 모두 165Hz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3개의 입력 포트로 인해서 PC뿐 아니라 콘솔기기(PS, XBOX, 닌텐도)와의 연결도 가능합니다.

콘솔기기와의 연결은 모니터의 자체 스피커를 통해 음성 출력도 가능합니다.



165Hz의 고주사율이 적용된 게이밍 모니터는 어떤 특징과 장단점이 있을지 자세하게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 제품의 포장 및 구성품




무결점 서비스를 알려주는 스티커가 부착되어 있습니다.


커뮤니티나 인터넷에서 보면 무결점이라는 단어로 인해서 이 부분을 약간 오해하는 경우를 볼 수 있습니다.

모니터에서 무결점이라는 표현은 결점이 없다 / 불량화소가 없다의 개념이 아니라

불량화소가 발견될 바로 제품의 교환이나 환불을 해준다는 뜻입니다.

무결점에 대한 부분은 회사마다 조금씩 다르지만 보통은 중앙부분을 기준으로 휘점 1개이상을 의미합니다.



박스에는 제품의 가장 특징들이 큼지막하게 적혀 있습니다.



봉인 스티커가 크게 부착되어 있으며 윗부분에는 손잡이가 달려있습니다.

개봉시에는 안내되어 있는 패널의 방향을 꼭 확인하시고 꺼내시기 바랍니다.




다른 제품들처럼 이층 구조의 스티로폼으로 포장이 되어 있습니다.



DP 케이블, 어댑터와 전원케이블, 설명서, 스탠드, 스탠드 넥, 고정용 나사와 커버로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AMF27PV165 모니터는 외장 어댑터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어댑터는 12V / 4A의 출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제품의 스펙이나 OSD에 대한 설정 그리고 A/S에 대한 부분이 자세하게 설명되어 있습니다.



외형적으로 봤을때 AMF27PV165의 가장 큰 특징은 바로 스탠드 부분입니다.

일반적인 플레이트 방식이나 삼각형 형태의 다리 모양과는 다른 상당히 독특한 디자인의 스탠드입니다.



안정적인 무게 중심을 위해 빨간색 플레이트가 추가가 되었으며 바닥에는 미끄럼방지용 고무가 부착되어 있습니다.



DP 케이블 한개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은색 나사는 스탠드 받침대와 넥(Neck)를 고정(1개)하고 검은색 나사는 스탠드와 모니터 패널을 고정(2개)하게 됩니다.

커버는 스탠드와 모니터 부분의 고정 부분을 가려주는 역할을 합니다.

고정 나사는 설치시 필요한 갯수보다 한개씩 더 들어있습니다. 이런 센스는 정말 좋습니다. ^^



스탠드 넥과 받침대는 1개의 나사로 고정이 됩니다.




모니터의 뒷 부분입니다.



75mm x 75mm 베사홀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베사홀을 지원하는건 좋았지만 위치가 조금 아쉬웠습니다. 

모니터암을 사용해본 분들이라면 아시겠지만 베사홀이 아랫쪽으로 이렇게 치우쳐있으면 

무게 중심으로인해 모니터를 움직일때나 피벗(Pivot)으로 회전할경우 꽤 거슬리게 됩니다.




모니터와 스탠드 조립이 모두 완료가 되었습니다.



커버를 부착해서 고정 부위를 깔끔하게 가려 줄 수 있습니다.





■ 제품의 외형 및 화면 테스트



AMF27PV165 모니터의 정면입니다.

다소 독특한 모양의 스탠드때문인지 디자인 부분은 상당히 만족스러웠습니다.



가운데 부분에는 제품의 로고가 인쇄되어 있습니다.





전원, 4개의 입력 포트, 사운드 출력 그리고 오른쪽에는 켄싱턴 락(Lock) 포트가 있습니다.




전원과 OSD 메뉴를 바꿀 수 있는 조그 셔틀입니다. 죠그 셔틀의 반응과 감도는 좋은 편입니다.



일반적인 사용시에는 파란색 LED가 켜지고 입력 신호가 없을 경우 빨간색 LED가 켜지게 됩니다.

사진처럼 LED가 깜박거리지는 않습니다. ^^



측면 부분입니다. 디자인은 정말 잘 나온거 같습니다. 



베젤의 두께 역시 상당히 얇은 편입니다.



스마트폰(LG G5)와 비슷한 수준입니다.



모니터는 틸트(Tilt)만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전원을 켜면 로고 제품의 로고가 보이게 됩니다.

정면이나 뒷면의 AM로고가 무슨 뜻인지 궁금했었는데 Amazing Multimedia의 뜻이였습니다.




FHD (1920 x 1080)의 해상도와 165Hz의 주사율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AMF27PV165는 양쪽에 두개의 스피커가 장착되어 있습니다.  

모니터 스피커를 사용하려면 제어판 --> 소리 항목에서 해당 부분을 기본 장치로 설정을 해주어야 합니다.



모니터의 밝기는 80 / 명암은 50으로 세팅이 되어 있습니다.

기본적인 밝기는 다른 제품에 비해 상당히 밝은 편이였습니다. 

낮시간대에는 25정도 저녁시간에는 10-15정도로 사용해도 충분할정도입니다.






다행히도 불량화소는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시야각은 TN 패널이라 어쩔 수 없이 IPS, VA계열보다는 확실히 떨어지는 편이였습니다.

좌/우의 경우에도 밝기와 색이 조금 달라지지만 위/아래의 경우는 보다 많이 달라지게 됩니다.

위에서 봤을때는 불투명한 부분이 늘어나게 되고 아랫부분에서는 색감이 많이 달라지게 됩니다.





■ 동영상 테스트








색감에 대한 부분은 워낙에 개인차가 강한 부분이지만 영상을 보기에는 그리 좋은 제품은 아니였습니다.

시야각을 제외하고서라도 기존의 모니터들과는 상당히 다른 느낌이였습니다.

소리로 치면 고음과 저음만이 주로 표현이 되서 중간 음이 많이 사라진듯한 느낌이였습니다. 

OSD에서 모드 변경이나 색온도(캘빈값)적용해도 그리 마음에 들지는 않았습니다. 


게이밍이 아닌 일반적인 문서 작업이나 동영상 시청이 위주인 사용자들이라면 다른 제품을 선택하시는걸 권해드립니다.

물론 그때는 TN이 아닌 IPS, VA 패널이 적용된 제품을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 게임 테스트



게이밍 모니터를 가장 잘 활용할 수 있는 게임중 하나인 오버워치입니다.



165Hz의 지원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라인하르트의 방패를 전개한 후 마우스를 빠르게 돌려보면 

일반적인 60Hz의 제품과 게이밍 모니터의 고주사율에 의한 차이를 확실하게 느낄 수 있습니다.







◆ 게임테스트 - 오버워치


165Hz의 고주사율과 1ms빠른 응답속도를 통해서 부드럽고 쾌적한 환경에서 게임을 즐길 수 있습니다.




오버워치와는 다른 매력의 배틀그라운드입니다.



배그 역시 쾌적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 게임테스트 - 배틀그라운드


치킨이 아닌 1킬 이상이 목표인 배린이입니다. (감안해서 봐주세요. ^^)



게임을 할때 가장 중요한건 유저의 실력이 가장 중요합니다.

하지만 이런건 어느정도 실력이 있는 사용자나 선수들에게 해당되는 이야기고 저같은 초보에게는 장비도 승패에 미치는 영향이 상당히 크다고 생각합니다.

PC방에서 144Hz 이상의 고주사율의 모니터로 게임을 하다가 집에서 일반적인 60Hz의 모니터를 사용하게 되면 확실하게 차이를 느낄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AMF27PV165 모니터는 DP, HDMI 3개의 입력 단자를 지원하고 있어서 다양한 기기와의 연결이 가능합니다.



닌텐도 스위치와는 HDMI 포트로 연결을 했습니다.

양쪽에 2W의 스피커가 내장이 되어있어 HDMI 케이블을 연결하는것만으로도 편리하게 게임을 즐길 수 있습니다.





■ OSD 설정 및 전력 측정



OSD 메뉴는 조그 셔틀을 통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빠른 메뉴를 통해서 자주 사용하는 메뉴들을 조금 더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 OSD 메뉴

:  고정 종횡비

: 볼륨 조절

: Crosshair 모양 변경



조그 셔틀을 왼쪽으로 움직일 경우 OSD 메뉴가 호출이 됩니다.

OSD 메뉴 윗쪽(노란색 박스)으로 현재 모니터의 상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고정 종횡비는 자동 / 16:9 / 4:3으로 변경이 가능합니다.




게임을 할때 가장 많이 쓰는 기능인 조준선 모드 기능입니다. 총 3가지로 선택이 가능합니다.




배틀그라운드에서는 정말 유용하게 사용되는 기능입니다.

AR 계열의 총을 사용할때 사이트(레드, 홀로그램)이 필요가 없을정도입니다.



OSD의 메인은 

밝기 / 화면 / 색온도 / OSD 메뉴 / 초기화 / 기타설정 6개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OSD의 조그 셔틀의 조작 감도는 좋은 편이였지만 조작 방법은 아쉬운점이 있었습니다.

방향 설정에 대한 부분인데 메뉴의 경우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이동이 됩니다.

이런 경우 선택은 오른쪽 이전 단계는 왼쪽으로 하는게 맞다고 생각하지만 실제 조작은 그 반대입니다.

하부 메뉴(선택)로 갈때는 왼쪽, 이전 단계는 오른쪽으로 설정을 해야 합니다.



사용 모드는 4가지로 선택이 가능합니다.


위에서 조그 셔틀 방향에 대해서도 언급을 했는데 제일 오른쪽 메뉴(노란색 박스)에서도 이런 문제가 발견되었습니다.

이번엔 좌/우가 아닌 위/아래 방향으로 노란색 박스의 메뉴를 선택할때 아래로 내리면 커서는 위로 가게 됩니다.

즉 조작과 커서의 위/아래 방향이 반대로 세팅이 되어있습니다.




일반적인 환경뿐 아니라 게임 역시 표준 모드가 가장 좋았습니다.



고주사율을 지원하는 모니터에서 필수 기능인 프리싱크(Sync) 역시 사용이 가능합니다.

프리싱크의 경우 모니터에서 활성화를 한 뒤 라데온 설정에서 변경이 가능합니다.



프리싱크는 48~165Hz의 구간에서 동작을 하고 있습니다.



Nvidia VGA를 사용하는 사용자들에게는 Adaptive Sync 역시 지원이 가능합니다.

해당 기능은 모니터의 펌웨어 업데이트를 통해서 사용을 할 수 있습니다.

기존에는 좋은제품연구소 홈페이지에 해당 파일이 있었지만 펌업 파일의 오류로 인해 현재는 삭제가 되었습니다.

전화로 문의한 결과 곧 펌웨어 파일은 1-2주 이내에 홈페이지를 통해 다시 업로드가 된다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AMF27PV165은 HDR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자동 / 2084)

HDR을 설정하게 되면 효과를 느낄수는 있지만 밝기와 색으로 인해 눈이 상당한 피로해져서 권장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색온도는 6500K / 9300K로 설정할 수 있으면 R/G/B별로 사용자가 따로 설정할 수도 있습니다.



로우 블루 라이트는 20단위로 0 / 20 / 40 / 60 / 80 / 100 으로 선택이 가능합니다.






QR 코드를 인식하면 좋은제품연구소 홈페이지로 이동하게 됩니다.


OSD를 통해서 모니터의 설정을 하면서 추가적인 문제점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조그 셔틀을 통해 OSD를 설정할때마다 모니터가 심하게 흔들거리게 됩니다.

스탠드 넥 부분의 굵기때문인지 모니터와 스탠드 결합 부분이 작아서인지 모르겠지만 세팅을 변경할때마다 모니터가 너무 흔들거려서 이 부분이 꽤 신경이 쓰였습니다.





밝기가 다른 제품이 비해 좀 밝은편이라서 그런지 다른 27인치 제품에 비해 살짝 높게 측정이 되었습니다.





■ 좋은제품연구소 AMF27PV165 게이밍 모니터 정리








지금까지 좋은제품연구소의 AMF27PV165 게이밍 모니터에 대해 살펴보았습니다.


AMF27PV165는 제품의 이름처럼 27인치의 크기에 165Hz의 주사율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1ms의 빠른 응답시간과 프리싱크와 게임모드 그리고 조준선 모드까지 지원하고 있어서 게임을 위한 모든 기능을 다 갖춘 제품이라고 할 수 잇습니다.

추가로 플리커프리와 로우 블루라이트 기능으로 사용자의 시력을 보호할 수 있는 기능도 추가가 되었습니다.


높은 주사율과 빠른 응답시간으로 게임에는 상당히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지만 TN 패널 특성상 다른 패널(IPS, VA)에 비해 시야각이 조금 떨어지는 특징이 있습니다. (이 부분은 제품의 단점이 아닌 패널의 특성입니다.)

AMF27PV165를 사용하면서 가장 아쉬웠던 부분은 TN 패널의 특징인 시야각이 아니라 색감 부분이였습니다.

일반 웹 작업뿐 아니라 동영상을 감상할때에 다른 제품들에 비해 색에 대한 부분이 많이 아쉬웠습니다.


AMF27PV165 모니터를 단독으로 사용하기 보다 기존 모니터에 게이밍 모니터를 추가하는 듀얼 구성의 조합일때 더욱 좋은 효과를 발휘할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제품의 장/단점을 끝으로 마무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오타나 수정해야 될 부분 그리고 추가 되어야할 부분이 있다면 댓글로 알려주세요.

확인 후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



장점


1. 슬림 베젤과 깔끔한 외형

2. 165Hz의 고주사율과 1ms의 빠른 응답속도

3. 다양한 입력 포트 제공 (DP, HDMI, HDMI)

4. 게임에 필요한 부가 기능 (화면 모드, 조준선 지원, Sync)



단점


1. 조그 셔틀 조작 시 흔들거리는 스탠드

2. 아래쪽으로 치우친 베사홀 위치

3. 개선이 필요한 조그 셔틀 방향

4. 단독으로 사용하기에는 다소 부족한 색감






"이 사용기는 좋은제품연구소 다나와 체험단을 통해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Posted by 해인아범 heinpa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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