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팀그레이 오토모션 차량용 고속 무선충전 거치대



이번에 소개할 제품은 자동차용 액세서리인 무선 충전이 가능한 자동 거치대입니다.

스마트폰 차량 거치대의 경우 예전부터 많이 사용되어 왔지만 요즘은 무선 충전 기능과 더불어서 모터가 내장되어 자동으로 그립이 되는 방식이 많이 출시가 되고 있습니다. 자동으로 동작하는 방식의 경우 기존 제품은 동작(모션)센서를 통해서 스마트 기기를 감지를 하는 방식이였지만 팀그레이 제품은 qi 유도방식으로 무선충전 기기를 인식해서 모터가 동작하는 방식입니다.

기존 모션 센서의 경우 차량을 운전하면서 운전자의 손짓이 센서의 오동작을 일르키는 경우가 종종 있었던지라 이런 방식을 개선한 방식으로 조금 더 확실한 고정을 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1세대는 수동 / 2세대는 무게를 이용한 중력 방식 / 3세대는 모션 센서 / 4세대가 qi 유도방식이라고 합니다.


무선 충전은 qi 스탠다드를 이용하고 있으면 충전기와 스마트폰 사이에 금속 재질의 이물질이 있을경우 이를 감지해서 자동으로 중지시켜주는 안전장치인 FO(Foreign Object) 기능을 탑재하고 있습니다. 무선 충전기를 사용하실때는 이 FO 기능이 표기가 되어있는지 확인해보는게 좋습니다. 모든 무선 충전기에서 이 기능을 다 지원하고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이 기능에 대해 설명하고 있지 않는 제품들도 많이 있습니다.



박스 포장은 검은색으로 되어있지만 현재 리뉴얼 과정이 진행중이라고 합니다. 새롭게 바뀌는 방식은 자원촉진에 관한 자원재활용법을 준수해서 쓰레기는 줄이는 방식으로 변경이 된다고 하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박스에는 제품의 설치 방법이 자세하게 표기되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모든 제품에 봉인씰은 기본이라고 생각합니다. 리뉴얼이 될 경우 박스에는 꼭 봉인씰이 부착되길 바랍니다.



리뷰를 위해 추가로 제공된 흡착식 거치대와 2포트 차량용 QC 충전기입니다.

무선충전 거치대의 기본 구성품에는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두개 포트 모두 QC 3.0이 지원이 됩니다.

무선 충전 역시 고속 충전을 하기 위해서는 필요한 기능입니다.




충전겸 거치대, 고정용 홀더와 너트, 충전용 케이블 그리고 설명서로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설명서는 한글/영어로 되어있으며 제품의 사용방법과 기능에 대해 자세하게 설명이 되어 있습니다.

제품 보증의 경우 1년 무상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차량용 액세서리의 경우 이렇게 1년 지원이 되는 제품들이 많지 않은데에 반해 이런 정책은 상당히 마음에 듭니다. 



거치와 충전을 동시에 할 수 있는 본체입니다. 색은 검정과 브라운 두가지가 있습니다.

전면은 인조가죽으로 되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검은색보다는 브라운이 조금 더 무난한거 같습니다.




앞서 설명을 한것처럼 팀그레이 무선 거치대의 경우 동작 센서가 아닌 qi 유도방식으로 모터를 동작하게 됩니다.

무선 충전이 지원되는 기기의 경우 자동으로 모터가 동작을 하게 되지만 무선 충전이 지원되지 않는 스마트폰의 경우는 자동으로 고정이 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모터를 동작하기 위한 버튼이나 스위치가 필요한데 팀그레이 거치대는 화살표 부분에 정전 방식의 터치 버튼을 이용해서 고정과 해제가 가능합니다.



뒷면의 스위치로도 모터를 구동할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과 닿는 부분은 고무로 마감 처리가 되어 있습니다.



자동차의 송풍구에 고정하기 위한 고리입니다.



충전용 케이블이 기본적으로 포함이 되어 있으며 마이크로 5핀이 아닌 Type-C로 되어 있습니다.

Type-C 커넥터의 경우 마이크로 5핀과 다르게 삽입 방향이 없기때문에 케이블을 연결할때 편리하게 사용이 가능합니다.



고정 너트를 사이에 끼운 뒤 장착하시기 바랍니다.



360도로 각도 조절이 가능합니다. 너트를 조이게 되면 단단하게 고정이 됩니다.



송풍구에 연결 후 레버를 내려주면 고정이 됩니다. 레버는 3단계로 조절할 수 있습니다.



송풍구와 맞닿는 부분 역시 고무로 마감처리가 되어 있습니다.



자동차의 송풍구가 아닌 유리에 장착할 수 있는 흡착은 각도 조절과 길이 조절이 가능합니다.




사진상으로는 90도 정도이지만 실제로는 180도로 조절이 가능합니다.



위치에 맞게 길이 조절도 가능합니다.



고정 방식은 동일합니다.



커넥터는 Type-C 방식으로 커넥터의 방향이 없어서 케이블 연결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전원을 연결하게 되면 LED가 켜지게 되고 충전 상태에 따라 색이 바뀌지만 실제 사용할때는 잘 확인되지는 않습니다.



시거잭에 연결하는 2포트 충전기입니다.



2포트 모두 QC 3.0을 지원합니다.



송풍구에 넣고 레버를 당기면 편리하게 장착할 수 있습니다. 



기본 구성품중에서 케이블을 정리할 수 있는 홀더가 추가가 되면 더 좋을거 같습니다.



고속 무선 충전으로 편리하고 빠르게 스마트폰을 충전할 수 있습니다.



제 차에는 왼쪽에 설치할 경우 운전시 좀 걸리적 거려서 오른쪽 송풍구에 설치를 했습니다.

전면에 네비게이션을 장착해서 유리나 대시보드에 설치하면 시야를 가리게 되서 송풍구 거치를 선호하는 편입니다.

전원이 연결되면 자동으로 레버가 양쪽으로 벌어지면서 스마트폰을 장착할 수 있게 됩니다.




실리콘 케이스를 장착한 상태에서도 정상적으로 무선 충전이 가능합니다.



qi 유도방식이다보니 무선 충전이 지원되지 않는 기기는 자동으로 고정이 되지 않아서 수동으로 고정을 해야 합니다. 수동으로 조절을 할 경우 버튼이 아닌 터치센서로 편리하게 잠금장치를 구동할 수 있습니다.



고정 장치를 해제할때 역시 가볍게 터치를 하면 동작을 합니다.

모터 소음이 큰 편은 아니지만 거치대가 동작할때마다 모터의 소음은 좀 있는 편입니다.



qi 유도방식으로 무선 충전이 되는 기종들은 자동으로 모터가 동작하게 됩니다.

모션 센서 방식과 비교한다면 에러율이 없어서 상당히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운전중 과속 방지턱을 지날때도 빠지거나 흔들리지 않고 확실하게 고정이 되었습니다.



고정을 해제할 경우에도 터치 센서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시동을 끄게 되면 바로 전원이 차단되서 거치대를 해제할 수 없는 부분이 상당히 아쉬웠습니다.

내부에 배터리를 장착한다던가 뒷쪽의 레버를 통해서 수동으로 해제를 할 수 있는 기능이 있다면 좋았을텐데 스마트폰을 거치대에서 꺼내지 않고 시동을 끈 경우 다시 시동 단게(Acc)까지 거쳐야 하기 때문에 상당히 불편했습니다.

3만원정도의 가격을 생각한다면 내장 배터리 기능까지는 조금 욕심이라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그래도 실제 사용해보니 이부분이 불편하더군요.



무선충전의 편리함에 모터를 이용해 자동으로 고정이 되는 거치대는 꽤 편리하고 좋았습니다.

초창기 자동 거치대를 사용하면서 가장 불편한점이 센서의 오작동 부분이였는데 이 제품은 qi 유도기술을 사용해서 이런 문제점은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일주일정도 테스트를 해보니 거치대의 고정력이나 스마트폰의 거치 기능 역시 만족스러웠습니다.

Type-C 커넥터를 이용한 부분 레버 방식의 고정 고리 그리고 터치 센서와 버튼 두가지 방식으로 구동이 되는 기능 역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시동이 꺼짐과 동시에 전원이 차단되는 부분만을 뺀다면 여러가지로 만족스러운 제품이였습니다.











"이 사용기는 네이버 체함단을 통해 업체로부터 제공받아서 작성하였습니다."









Posted by 해인아범 heinpa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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