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리츠 BE-N60V5 블루투스 이어폰 소개



이번에 소개할 제품은 넥밴드형 타입의 블루투스 이어폰인 브리츠 BE-N60V5 입니다.


요즘은 TWS(완전 무선 이어폰) 제품들이 대세이긴 하지만 얼마전까지는 이런 넥밴드 타입의 블루투스 장비들이 꽤 인기가 있었습니다. 넥밴드 타입의 제품들은 이어폰을 사용할때는 물론이고 사용하지 않을때도 목걸이처럼 목에 걸어서 편리하게 보관이 가능해서 다른 블루투스 이어폰들과는 다르게 무게에 있어 조금 더 자유롭다는 장점도 가지고 있습니다.


새롭게 출시되는 TWS 제품들에 비해 조금 사무적(약간은 아재같은 느낌적인 느낌)이라는 부분때문인지 요즘은 넥밴드 타입 제품들의 인기는 많이 줄어들었습니다. 예전에는 지하철에서 대부분의 사용자들이 넥밴드 타입을 착용하고 있었지만 요즘은 에어팟이나 삼성 기어 그리고 QCY T1과 같은 제품들이 대부분이더군요.




제품의 스펙을 간단히 정리해보았습니다.


제품의 스펙은 일반적인 블루투스 제품들과 크게 다르지 않았습니다. 넥밴드형 제품답게 배터리에 대한 시간은 상당히 좋은 편이였으며 눈에 띄는 부분이 있다면 가격과 세가지 타입의 이어폰 팁을 제공한다는 부분이였습니다. 요즘은 블루투스 장비들의 가격이 상당히 저렴해진 편이긴 하지만 그래도 25,000원대의 가격은 상당히 매력적이라 생각합니다.


실제 제품의 외형과 기능들에 대해 좀 더 자세하게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 제품의 포장 및 구성품



남자 모델이 환하게 웃는 사진이라 개인적으로는 상당히 별로였습니다. ^^




박스는 실제 제품이 보이는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박스 앞쪽에는 제품의 특징들에 대해 뒷쪽에는 스펙에 대해 자세하게 설명이 되어 있습니다.




브리츠 제품들은 가격대에 상관없이 모든 제품들이 이렇게 확실하게 봉인 처리가 되어 있습니다.



블루투스 이어폰과 액세서리가 담긴 박스 그리고 커다란 파우치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꽤나 큰 사이즈의 파우치입니다. 이어폰보다는 다른 액세서리 등을 넣어다니면 좀 더 좋을거라 생각됩니다.



액세서리가 담겨있는 박스입니다.



설명서, 충전용 케이블, 3가지 타입의 이어팁이 6쌍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블루투스 이어폰에 장착된 이어팁까지 포함을 한다면 총 7쌍의 이어팁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어팁은 총 세가지 타입으로 되어있으며 일반적인 실리콘 팁뿐만이 아닌 폼팁(왼쪽)까지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넥밴드 타입의 제품에서 폼팁을 제공하는 건 처음이였습니다. 개인적으로는 폼팁을 좀 더 선호하는 편이라 상당히 반가웠습니다.



마이크로 5핀 타입의 충전용 케이블입니다.



설명서에는 제품의 스펙뿐 아니라 페어링 그리고 사용법이 자세하게 적혀 있습니다.





■ 제품의 외형 및 기능



외형적으로는 다른 넥밴드 타입들과 비슷하게 특별하지도 튀지도 않는 무난한 디자인입니다.

이어폰의 경우 옆쪽아 아닌 아랫쪽으로 장착을 하는 방식입니다.



왼쪽에는 재생/통화 버튼과 볼륨/채널이동 버튼이 있습니다.



오른쪽에는 충전 단자와 전원 스위치가 장착되어 있습니다.



안쪽에는 포인트를 위한 처리가 되어있는데 이 부분 역시 무난한편입니다.



이어폰은 다른 넥밴드 타입들과 마찬가지로 자석 방식으로 탈/부착이 가능합니다.



이어폰의 자성 역시 적당한 편으로 고정시 쉽게 분리되거나 빠지지는 않았습니다.



기존에 사용하던 LG Tone 시리즈보다 확실히 가벼운 무게를 보여주었습니다.

넥밴드 타입의 특성상 무게에 크게 민감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무선 장치에서 가벼운 무게는 장점이라 생각합니다.



충전중에는 빨간색 LED가 표시되며 완충시 파란색 LED로 변경이 됩니다.





■ 페어링 및 사용



갤럭시 노트FE와 페어링을 통해서 N60V5 제품을 테스트 해보았습니다.



전원을 켜게 되면 진동과 함께 "전원이 켜집니다."라는 멘트와 함께 진동으로 상태를 알려줍니다. 

전원이 켜진뒤에는 자동으로 페어링모드로 진입이 되며 LED는 빨강 / 파랑으로 빠르게 점멸이 됩니다.




블루투스 장치와 페어링이 된 후에는 "첫번째 기기와 연결되었습니다."라는 안내 음성이 나옵니다. 페어링이 완료된 후에는 N60V5의 배터리 잔량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배터리 잔량의 경우 기기의 OS 버전에 따라 다르게 출력될 수 있습니다.

전원을 끌 경우에도 "연결이 끊겼습니다.", "전원이 꺼집니다." 라는 음성안내와 함께 진동으로 알려줍니다.

전화가 올 경우 진동과 더불어서 음성으로 안내가 됩니다. 음성 안내는 저장된 이름이 아닌 번호를 안내합니다.





재생 버튼으로 음악의 재생/일시정지를 할 수 있으며 통화 기능으로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옆쪽의 볼륨 버튼은 한번 클릭시 소리를 조절할 수 있으면 길게 누르게 될 경우 트랙 이동이 가능합니다. 트랙 이동시에는 삐~~~하는 비프음이 들려서 이부분이 가장 아쉬웠습니다.



재생과 볼륨 버튼은 음악뿐 아니라 유튜브에서도 같은 방법으로 동작하게 됩니다.



BE-N60V5로 음악이나 유튜브나 영화를 감상해보니 소리에 대한 부분은 상당히 준수한 편이였습니다.

기본적으로 장착이 되어있는 실리콘 팁으로 감상을 해보면 저음이 살짝 강조되는 느낌이였지만 그리 강한 편은 아니였습니다.  개인적인 느낌으로는 중간 음역대가 조금 더 확실하게 표현이 되는 느낌이였습니다. 보급형 라인이다 보니 고음역대에서는 다소 아쉬운 느낌이였지만 음감용이 아닌 제품이라 이 부분을 단점으로 꼽기는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통화의 경우도 상당히 준수한 기능이였습니다. 마이크의 거리가 좀 있다보니 거리감은 좀 있는 편이였지만 이 부분 역시 그리 크게 체감될 정도는 아니였습니다. 다만 통화시 상대방에서 약간 울린다는 평은 있었습니다.



탄성이 좋아서 손으로 잡아도 바로 원래대로 돌아가고 가벼운 무게로 착용감 역시 상당히 좋은 편이였습니다.



날씨가 좋아서 산책을 하면서 사용하기에는 딱 좋은 제품이였습니다.

넥밴드 타입의 특성상 달리기와 같은 운동시에는 쇄골을 강타~~하게 되는 특징은 있습니다. 





■ 브리츠 BE-N60V5 블루투스 이어폰 정리






지금까지 넥밴드 타입의 블루투스 이어폰은 BE-N60V5 제품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완전 무선 타입에 밀려서 유행에는 조금 지난 넥밴드 타입의 제품이긴 하지만 제품의 구성품이나 기능 그리고 가격적인 부분은 생각한다면 BE-N60V5 제품은 상당히 높은 점수를 주고 싶은 좋은 제품이였습니다.


넥밴드 타입의 특성상 달리기와 같은 격렬한 활동시에는 조금 불편함을 느낄 수 있지만 등산이나 산책과 같은 야외 활동에는 추천할만한 제품이였습니다. 진동과 더불어 음성으로 안내가 되는 부분 역시 만족스러운 기능이였습니다.

기능적인 부분에서도 그렇지만 가격 역시 상당히 매력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제품의 장/단점을 끝으로 마무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오타나 수정해야 될 부분 그리고 추가 되어야할 부분이 있다면 댓글로 알려주세요.

확인 후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




장점


1. 다양한 구성품 (파우치 & 다양한 타입의 이어팁)

2. 가며운 무게로 편리한 착용감

3. 기기 상태에 대한 진동과 음성 안내 멘트

4. 준수한 음질

5. 저렴한 가격



단점


1. 트랙 이동시 들리는 비프음







'이 사용기는 브리츠로부터 제품을 제공받아 자유롭게 작성되었습니다.'







Posted by 해인아범 heinpa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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