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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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왔네. 왔어~~ Weston W40 얼마전 $199(₩246,000)로 풀린 웨스톤의 W40 이어폰이 도착했습니다. 이전에 사용했던 제품이라 새로운 느낌은 아니지만 택배를 받을때는 항상 즐겁니다. ^^ 진정한 귀르가즘을 느끼는 제품이로 사실 제 능력으로는 끝판왕이라고 할 수 있는 이어폰입니다. 이것보다 상위 기종들도 많지만 저에게는 큰 의미가 없을거라 생각합니다. 착용감이나 소리는 정말 만족하는 제품인데 블루투스 모듈은 정말 에러. ㅜㅜ 그거 빼고 가격을 낮춰주는게 더 낫지 싶네요. W40 이외에 추가가 된다면 아마도 AKG N5005가 될거 같습니다. $200 이내로 다시 떨어지길 기다리고 있는데 언제가 될지는 모르겠네요. 헤드폰을 좋아하는데 이어폰을 훨씬 더 많이 사게 되네요. 요즘은 아디오스 오디오 노래에 빠져있는데 W40으로 다시한..
슈어(SHURE)는 역시 sure. 슈어 SE215 SPE 사용기 하드웨어나 장비들을 좋아하는 저는 같은 제품을 다시 구입하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여러 가지 제품을 사용하면서 기능이나 차이점들을 확인하는 게 즐겁기 때문이죠. 하지만 특정 기능이나 성능이 정말 맘에 들거나 저한테 딱 맞는 제품들은 지독할 정도로 바꾸지 않고 해당 제품만을 고집하게 됩니다. 이런 기기들은 보통 키보드나 마우스 그리고 음향 관련 제품들이 많습니다. 예전에는 마우스는 무조건 로지텍을 고집했으며(지금은 많이 바뀌었네요.) 헤드폰은 AKG K702를 3개째 사용하고 있을 정도로 특정 제품만을 고집하게 되더군요. 이번에 소개하는 슈어의 SE215 이어폰도 기존에 사용하고 있었지만 다시 구입할 만큼 매력적인 제품 중에 하나입니다. (물론 단점도 있습니다.) 슈어 SE215 SPE의 스펙을 간단히 ..
왔네! 왔어~~ 슈어 SE215 SPE 이어폰 며칠전 주문한 슈어 SE215 SPE가 도착했습니다. 215를 사용하고 있는데 SPE를 다시 구입한 이유는 하우징의 색 / 케이블 길이... 때문입니다. 젠하이저 100 Pro를 사려다가 저 파란색 하우징에 끌려 다시 215를 구입했네요. 이전보다 저음이 좀 더 강해졌다고 하는데 어떨지 모르겠습니다. 어제 촬영을 좀 하려고 했는데 비가와서 나가질 못했네요. 이건 또 언제 개봉할 수 있을지..
풍부한 저음. 파이널 E3000 커널형 이어폰 "요즘도 유선 헤드폰이나 이어폰을 쓰는 사람이 있네?"라는 이야기를 가끔씩 듣게 됩니다. 블루투스 장비들의 발전으로 인해 이제는 TWS 이어폰이 대세가 되었기 때문이죠. 여러 브랜드의 TWS 이어폰을 가지고 있고 선물도 많이 하는 편이지만 전 아직까지는 유선 이어폰을 더 좋아합니다. 무선의 편리함도 좋지만 소리에서도 그렇고 유선 특유의 아날로그적인 감성을 좋아하기 때문입니다. 이번 시간에 소개하는 파이널 E3000 역시 요즘 대세인 무선(TWS) 아닌 유선 이어폰입니다. 저는 파이널 제품을 처음 사용을 해보는데 주변뿐 아니라 커뮤니티에서도 평이 상당히 좋더군요. 소리의 취향에 따라서 평가가 좀 달라지기는 하지만 대체적으로 저음과 공간감이 좋다는 이야기가 많았습니다. 플랫한 소리를 좋아하는 편인데 사용자들..
TRN 이어폰 도착 ■ TRN TA1, STM 이어폰 지난주 프리비전스 채널에서 공동구매로 구입한 이어폰 두개가 도착했습니다. TRN이라는 중국브랜드인데 두 제품 모두 가성비가 워낙 좋다는 리뷰를 보고 어떤 소리일지 궁금해서 질러버렸습니다. 두 제품 모두 박스 자체가 밀봉처리가 되어있습니다. 이어폰은 모두 다이나믹 드라이버와 BA 드라이버 각각 한개씩 포함된 하이브리드(1DD + 1BA) 방식의 유선 이어폰입니다. TRN-STM은 분리형 2핀 구조로 되어있으며 29,500원에 구입했습니다. 10mm 다이나막 드라이버와 30019 BA 드라이버가 사용이 되었으며 색으로 구분된 3개의 필터를 통해 소리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 TRN-TA1 역시 분리형 구조이지만 2핀이 아닌 MMCX 방식으로 되어있으며 37,500원에 구입을 ..
크레신 니가 왜 거기서 나와? 노브랜드 20A1, 20A2 이어폰 ■ No Brand(노브랜드) 20A1, 20A2 이어폰 30대 중반을 넘어서는 분들이나 음향기기에 관심이 많은 분들이라면 "크레신"이라는 브랜드는 상당히 익숙하고 반가운 이름일겁니다. 2쳔년도 초반에는 mp3 플레이어가 상당한 인기를 끌기 시작했고 자연스럽게 이를 사용할 수 있는 이어폰의 인기도 높아졌습니다. 지금과 비교해보면 mp3 플레이어 = 스마트폰 / 이어폰 = TWS와 비슷하겠네요. 당시 크레신 AXE599라는 제품은 일명 도끼 이어폰으로 불리며 mp3가 있거나 음악을 듣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번쯤은 사용했을만큼 상당히 인기가 있었던 제품입니다. 쉽게 표현하면 도끼 = 국민 이어폰이라고 해도 될 정도였습니다. 이런 국민 이어폰을 만들었던 크레신에서 새로운 제품이 나왔습니다. 그런데 이번 제품은..
대중적인 사운드로 변화. 수월우 SSP 이어폰 ■ 수월우 SSP(Super Spaceship Pulse) 소개 지난 9월 수월에서 새롭게 출시한 SSR 이어폰을 소개한적이 있습니다. 3개월정도가 지난 지금 수월우에서는 Super Space Pulse (SSP)라는 이름의 새로운 이어폰을 출시했습니다. SSP라는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이전 제품인 SSR을 바로 떠올리게 됩니다. Reference -> Pulse라는 단어 하나만 변경이 되었는데 실제로 제품의 대부분(하우징, 케이블)은 기존 SSR과 거의 동일한 스펙을 갖는 이어폰입니다. 어떻게 보면 쌍둥이 형제...아니 자매라고 생각하는게 정확하겠네요. ▶ 데일리용으로는 딱~~ 수월우 SSR 이어폰 SSP 이어폰의 스펙을 간단히 정리해보았습니다. 스펙상 차이가 있다면 115dB -> 112dB로 바..
확실한 통화 품질. 이어펀(EarFun) 에어 블루투스 이어폰 ■ 이어펀(EarFun) 에어 TWS 이어폰 소개 가왕 조용필. 우리나라 가요계를 이야기할때 항상 나오는 이름이죠. 누군가는 우리나라 가요계를 조용필이 이전과 이후로 나눈다고 하더군요. 가수의 호불호를 떠나서 우리니라 가요계에 엄청난 영향을 끼쳤다는 부분에서는 이의를 제기하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을겁니다. TWS 블루투스 이어폰에서도 바로 이런 조용필과 같은 존재가 있습니다. 대부분의 사용자들이 한번쯤은 구매 리스트에 올려놓는 애플(APPLE)의 에어팟(AirPods) 블루투스 이어폰입니다. 애플에는 여러가지 제품들이 있고 이런 기기들은 단순한 기계나 장치(Device)가 아닌 하나의 문화로 형성이 되는 엄청난 파급력이 있었지만 에어팟은 이제 이런 문화를 넘어서 어떤 기준으로까지 인식이 되었을정도입니다...
데일리용으로는 딱~~ 수월우 SSR 이어폰 ■ 수월우 SSR(Super Spaceship Reference) 소개 제품의 성능뿐 아니라 가성비 좋기로 유명한 수월우(水月雨)에서 새로운 이어폰인 SSR(Super Spaceship Reference)이 새롭게 출시가 되었습니다. 예전 출시했던 스페이스쉽 제품을 좀 더 개량(?)해서 업그레드한 버전으로 처음 출시때 금새 품절이 될 만큼 인기가 많았다고 합니다. 이전 제품인 스페이스쉽의 평가가 꽤 좋은 편은편이였지만 전 반대로 별 매력을 느끼지는 못했습니다. 스페이스쉽의 경우 스테레오 이미지가 상당히 좋은 편이라 음악을 들을때보다는 게임(배그나 오버워치)에서 주로 사용을 했습니다. 수월우 SSR의 스펙을 간단히 정리해보았습니다. DB에서 보면 베릴륨 코딩 돔과 PU 서스펜션 링 드라이버로 되어있다고 하..
혜자스런 구성! 키네라 티르(TYR) 이어폰 ■ 키네라 티르(TYR) 이어폰 소개 요즘에도 유선 이어폰을 사용하는 사람들이 있어? 라는 말을 가끔씩 듣게 됩니다. TWS 블루투스 이어폰이 대중화되기전에는 저도 블루투스 이어폰이나 헤드폰을 주로 사용했지만 청개구리 기질이 있는건지 요즘은 반대로 블루투스 제품보다는 유선 이어폰이나 헤드폰을 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동할때는 이어폰으로 집에서는 헤드폰을 주로 사용하는데 무선보다는 유선에서의 소리가 훨씬 더 맘에 들어서 바꾸기가 쉽지 않더군요. 이번에 소개하는 키네라의 티르(TYR) 이어폰은 보급형 라인의 제품으로 음향기기를 좋아하는 분들에게는 제법 알려진 브랜드더군요. 저는 이번에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키네라 티르 이어폰의 스펙을 간단히 정리해보았습니다. 티르(TYR)는 6mm 크기의 다이나믹 드라이..
이어폰도 튜닝한다. 센퍼 KP120 오픈형 이어폰 ■ 센퍼(SENFER) KP120 오픈형 이어폰 소개 이어폰은 착용 방법에 따라 오픈형과 커널형 방식으로 구분을 하고 있지만 요즘은 유선뿐 아니라 무선 방식도 대부분 커널형으로 출시가 되기때문에 오픈형 이어폰은 그리 쉽게 만나볼 수 없는 실정입니다. 애플의 에어팟이(AirPods) 워낙에 많이 팔리기는 했지만 그래도 대부분의 제품은 커널형 제품이 출시가 되고 있죠. 오픈형 이어폰을 이야기할때 가장 먼저 떠오르는 제품이 SONY MDR-E888 입니다. 저음부터 중고음까지 잘 표현해주는 덕분에 이어폰을 좋아하는 사용자들이라면 꼭 한번씩은 거쳐가게 되는 제품 중 하나였습니다. 저도 2000 초반에 구입을 해서 오랫동안 사용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이번 시간에 소개하는 센퍼(SENFER)의 KP120 역시 이런..
묻고 듀얼로 가! 제닉스 타이탄 인이어 2BA 게이밍 이어폰 ■ 제닉스 타이탄 인이어 2BA 게이밍 이어폰 소개 이번에 소개하는 제품은 제닉스에서 새롭게 출시한 TITAN 인이어 2BA 이어폰입니다. 지난달 제닉스 간담회에서 신제품이 전시가 되어있었지만 유일하게 실물이 공개되지 않은 제품이여서 상당히 궁금했던 제품이였습니다. 이번 신제품은 기존 타이탄 인이어 이어폰의 후속제품으로 분리형 케이블이 적용된 점은 동일하지만 신형의 경우 MMCX 타입의 케이블이라 기존의 타이탄 제품과 호환이 되지는 않습니다. 이번 신형의 또 다른 특징은 두가지 타입의 드라이버가 같이 장착이 되었다는 점입니다. 일반적으로 이어폰에 장착되는 다이나믹 드라이버(Dynamic Driver)한개와 발란스드 아마추어 (Balanced Armature) 드라이버 두개로 총 3개의 드라이버가 장착이 ..
하늘에서 소리가 빗발친다. 수월우 스타필드 이어폰 필드테스트 ■ 수월우(水月雨) 스타필드(StarField) 이어폰 소개 블루투스 장비들의 성능이 좋아지면서 이제는 유선 이어폰이나 헤드폰을 사용하는 사용자들이 상당히 줄어들었음을 느끼고 있습니다. 저도 블루투스 장비들을 좋아하는 편이지만 이와는 반대로 실외에서는 유선 이어폰을 사용하고 집에서는 블루투스 스피커를 사용해서 음악을 듣고 있습니다. 편리함때문에 많은 사용자들이 유선보다는 무선 음향 장비들을 이용하고 있지만 저처럼 반대로 유선만을 고집하는 사용자들도 많이 있죠. 이런 성향은 보급형 라인보다는 고급형으로 갈수록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아직까지는 무선이 따라오지 못하는 여러자기 부분들이 있기 때문이겠죠. ^^ 이번에 소개하는 수월우(水月雨)의 스타필드(StarField) 이어폰은 요즘 대세인 블루투스(무..
BOB와 씽크웨이의 콜라보! TONE 밥쇽어스 이어폰 필드테스트 ■ TONE 밥쇽 어스(US) 하이브리드 이어폰 소개 이번에 소개할 제품은 씽크웨이에서 새롭게 출시하는 밥 쇽 어스 음감용 이어폰입니다. BOB X SHOCK US 이어폰은 국내에 게이밍과 다양한 액세서리등을 유통하고 있는 씽크웨이(THiNKWAY)와 밥(BOB)의 협업을 통해서 만들어진 제품으로 이미 BOB SHOCK 4D, 8D라는 이름으로 출시가 되었습니다. 기존 BOB SHOCK 제품은 다이나믹 드라이버와 밸런스드 아마추어(Balanced Armature)의 갯수 조합을 달리해서 출시를 했습니다. 이번에 출시한 밥쇽어스 제품은 다이나믹 드라이버 한개와 두개의 BA 드라이버의 조합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유닛쪽의 디자인과 착용방식(언더이어 -> 오버이어)에 변화를 주었습니다. 기존 제품들이 게이밍 기어..
애플 사용자를 위해! JBL Reflect 노이즈캔슬링 이어폰 필드테스트 ■ JBL Reflect Aware Lightning 이어폰 소개 이번 시간에 소개할 제품은 JBL에서 출시한 애플 전용 Reflect Aware 이어폰입니다. 지난 2016년 애플에서 아이폰 7을 발표하면서 여러가지 이슈가 있었고 그중에서는 단연 3.5mm 아날로그 오디오 단자가 사라진 부분이 가장 크게 주목을 받았습니다. 기존의 3.5mm 커넥터를 사용하는대신 애플의 전용 단자인 라이트닝 8핀을 사용하는 전용 이어팟(Earpods)이 새롭게 출시가 되었으며 기존 3.5mm 단자를 이용하는 이어폰이나 헤드폰 사용자들을 위해서는 별도의 변환 커넥터가 제공이 되었습니다. 아이폰7의 발표와 어불어서 어마어마하게 다양한 액세서리가 존재하는 애플 생태계의 특성에 맞춰 블루투스를 이용한 여러가지 기기들뿐 아니라 ..
이거 게이밍 이어폰이에요? 수월우 스페이스쉽 이어폰 필드테스트 ■ 수월우(水月雨) SpaceShip 인이어 이어폰 소개 이번에 소개할 제품은 수월우(水月雨)에서 새롭게 출시한 보급형 인이어 이어폰인 SpaceShip 입니다. 보통 이어폰이나 헤드폰이라고 하면 소니, 젠하이저, 보스, B&O 같은 브랜드를 떠올리곤 합니다. 음악 감상을 좋아하기는 하지만 다양한 음향장비를 사용해보지 못한 저로서는 수월우라는 브랜드를 얼마전에야 알게 되었습니다. 水月雨 : 달밤에 내리는 비라는 뜻으로 영웅문이나 신조협려같은 무협지가 떠오르는 단어입니다. 커뮤니티쪽의 글이나 댓글을 보니 이어폰쪽에서는 보급형에서 부터 고급형까지 꽤나 좋은 평을 받는 회사더군요. 특히나 카나스, 샤콘느와 같은 제품은 사용자들의 평이 상당히 좋았습니다. 제품의 스펙을 간단히 정리해보았습니다. 36,000원대의..